◆ 고양문화재단, 2025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개강

▲고양문화재단 2025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포스터. 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5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를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첫걸음'을 주제로 9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술-문학을 폭넓게 감상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고양시민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명저를 바탕으로 하는 입문 프로그램으로는 참여예술론 이해를 목표로 문학의 사회-정치적 참여를 탐구하는 '참여예술로의 첫걸음: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읽기(철학자 장의준)', 미술사 개론서를 함께 읽으며 시대별 예술 특징과 변화를 이해해 보는 '미술사의 첫걸음: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읽기(미술사학자 박은영)'를 구성했다.
아람문예아카데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음악 강좌 '오페라 파라디소: 미지의 첫걸음(음악-무용 칼럼니스트 유형종)'은 비교적 덜 알려진, 숨겨진 보석 같은 오페라와 발레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수강생을 위한 심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아람문예아카데미의 스테디셀러 영화 강좌인 '현대 유럽 영화의 흐름(영화평론가 한창호)'은 뒤섞인 현재와 과거 속으로 관객을 개입시키는 현대 유럽 영화 특성과 그 대표작을 알아본다.

▲고양문화재단 2025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프로그램 안내. 제공=고양문화재단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지역, 중앙아시아로의 '기행 프로그램'도 있다.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최근 새로운 교류 협력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중앙아시아 문화예술 기행(작가 김주연)'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예술 치유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베토벤 음악과 삶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불금 건반 산책: 베토벤을 통해 나를 연주하는 시간(피아니스트 이지영)'에선 강의실의 업라이트 피아노를 통해 베토벤 작품 연주를 직접 들으며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추억의 대중음악 또한 우리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다. '다시 꺼내 듣는 내 인생 첫 음악(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김광현)'은 '내 인생에서 처음 만난 음악'을 곱씹어 보며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나눠본다.
2012년부터 꾸준히 등단 작가를 배출해온 이순원 소설가의 '소설 창작 교실'과 '글쓰기 교실'도 매주 목요일, 각각 오후와 저녁 시간에 진행된다. 창작방법론을 배우고, 실습과 수강생 합평을 이어가는 창작의 산실이다.
2025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온라인(academy.artgy.or.kr) 및 오프라인에서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별 세부 커리큘럼과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아람문예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구리시-구리새마을금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구리시청 전경.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와 구리새마을금고는 경기침체와 대출금리 상승으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대출자금의 이자 차액을 보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기존 5개(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에 구리새마을금고가 추가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 대출을 받고자 할 때 부담하는 금전채무를 구리시와 협약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 주는 제도다.
또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가 지난 2023년 5월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으로 융자받은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일부를 구리시가 예산 범위 내에서 보전해 주며 최대 2000만원 대출자금의 이자 2%를 3년(원금균등분할상환)간 지원한다.
다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원 대출자금의 이자 2%를 5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간 지원한다.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에서 진행되며, 기존 5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 외에 15일부터 구리새마을금고에서도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일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구리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며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미세먼지 안심도시 조성 '박차'

▲남양주시 미세먼지 농도 표출.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확대 △생활도로 소형청소차 투입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해 '미세먼지 안심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민 만족도가 높은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은 약 13억원을 투입해 기존 27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한다. 공기 청정,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고농도 미세먼지 및 폭염, 한파에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남양주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 현장. 제공=남양주시
생활 주변 도로에 소형전기청소차를 투입, 남양주시 전역 총 14개 노선을 순회하며 매일 운행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측정과 맞춤형 환경개선을 해주는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실내 공기질 및 라돈 측정기 무료대여와 시민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유도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는 시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사업도 실시한다.
남양주시는 45억원을 투입해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등 총 1208대 조기 폐차를 지원하며, 2억5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에 학교숲, 생활환경숲,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남양주시 미세먼지 안심버스정류장 디자인 안. 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일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는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의 미세먼지 저감-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대기오염 측정소와 미세먼지 측정소 1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전광판-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제공하고 있다.
◆ 양주시 '주택개조사업 참가' 35가구 선착순 공모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도 경기도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공개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어르신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등 3개 사업으로 이뤄졌으며 양주시는 예비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공모할 예정이다.
어르신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경사로, 안전 손잡이 시공 등 주택 내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304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창호-문 교체, 벽체 보강, 보일러 교체,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이다.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사업은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을 위한 것으로 소독 방역, 도배-장판 교체, 수납정리, 청소 등 클린 서비스 항목과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물품 지원 항목이 있으며 가구당 300만원 이내 지원한다.
아울러 △어르신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은 내달 13일까지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사업은 오는 3월31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정비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파주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 30명으로 확대…왜?

▲파주시청 출입구.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공동주택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 민간전문감사관'을 기존 12명에서 3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련 부조리를 막고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파주시는 지난 2014년 공동주택 감사와 현장 자문역할을 수행할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 제도를 시작했다.
법률, 회계, 주택관리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은 관리비, 사업자 선정 등 공동주택관리 관리 전반에 걸쳐 감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12명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이 감사를 이어왔으나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이 급증하면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노출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전문감사관을 30명으로 늘리고 '2025년 공동주택관리 자체 감사계획'을 수립하며 감사체계 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감사관 3명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감사반을 편성해 연 20회 정기감사를 추진한다. 1월 중 사전 자료조사 등 감사 준비 과정을 거쳐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곳의 공동주택에 대한 정기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성진 주택과장은 20일 “이번 전문감사관 확대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구축됐다"며 “올해부터 전문감사관과 함께 공동주택관리 정기감사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2월6일 개최

▲포천시 캐릭터- 오성과 한음.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6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침체된 민생경제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9개 유관 기관과 기업인 대표, 임직원이 설명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기업경영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올해 정책 방향 안내, 자금 및 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관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 주요 시책을 담은 '2025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된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9개 기관이 기업지원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일 “이번 설명회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포천'을 위한 새해 첫 도약대다. 많은 기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포천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