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 1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빅데이터 분석결과 이달 부동산신탁 브랜드 평가에서 한국토지신탁이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은 뒤를 이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둬 나온 지표다.
연구소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전날까지 국내 13개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796만33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 등을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여기에는 브랜드 가치분석도 포함됐다.
이달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신한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코리아신탁, 대한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 교보자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순이었다.
부동산신탁 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다.
1위를 차지한 한국토지신탁은 참여지수 34만5001, 미디어지수 11만4788, 소통지수 42만8330, 커뮤니티지수 52만6417, 사회공헌지수 57만966으로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전월(157만6967) 대비 6.62% 하락한 147만2501을 기록했다.
2위 우리자산신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10만5660으로 전월(114만7223)과 비교해 3.62% 떨어졌으며, 3위 한국자산신탁은 86만3047로 지난해 12월(105만3748)과 비교해 무려 18.1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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