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환 고양시장, 설맞이 현장사업 부서 격려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설맞이 농업기술센터 격려방문.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24일 현장사업 부서들에 들러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노력 중인 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격려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설맞이 일산공원관리과 격려방문.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설맞이 일산동구보건소 격려방문. 제공=고양특례시
이번 격려방문은 농업기술센터(4개과), 덕양구도서관과(화정도서관), 일산동구보건소(2개과), 일산공원관리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부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설맞이 일산동구보건소 격려방문.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그동안 시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온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6일간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설맞이 화정도서관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한편 고양시는 25일부터 30일까지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 분야 등 시민 맞춤형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각종 문의사항은 고양시민원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구리시, 설연휴 22개반 359명 비상근무 돌입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대책을 추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4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행정에 공백을 느끼지 못하도록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며 “시민께서는 구리시 공직자를 믿고 가족과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안전사고 대책을 비롯해 △종합상황실 운영 △민생 안정 물가 관리 △농축산물-환경 관리 대책 △비상진료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 △성묘-귀향객 교통 안전대책 등 6개 분야에 22개 반, 359명으로 근무인원을 편성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제공=구리시
근무자들은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먼저 구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비상근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상황 보고를 진행하고, 보안점검-당직근무-구리시청사 시설물 경비를 강화해 비상 상황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해 물가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명절 성수품의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에 힘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기관장 장보기의 날'을 추진하며, 설 명절을 맞아 구리사랑카드 사용 이벤트도 추진해 소비 촉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농축산물과 환경관리 대책을 추진해 일상적인 민원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 동안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일을 확대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설 연휴 동안 가축 전염병 사고에 대해서도 만반의 대비를 할 예정이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대책도 마련됐다.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구리시보건소에 비상 진료 근무자가 항시 대기한다. 비상방역체계도 구축해 연휴 기간에 감염병 전염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구리시청 전경. 제공=구리시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4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결식아동 긴급 급식 지원을 통해 대체식품을 사전 배달한다. '설 명절 선물-음식 나눔 추진'도 운영해 설맞이 이웃돕기 기부금품을 접수하고 배부한다. 사회복지시설 3곳에 들러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리공설묘지는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 강화와 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안전한 도로 운행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공영주차장 16곳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구리시 누리집과 '구리소식'지, 생생뉴스 문자 서비스를 통해 시민에게 지속해서 안내할 예정이다.
◆ 김포시, 김포서울통합 새 국면 돌입…미래위 권고안 변수

▲김병수(오른쪽)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서울통합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권고안과 맞물려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행안부는 지난 22일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이하 미래위)'가 초광역권 형성 및 (대)도시권 연계-협력이 필요하다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권고안을 내놓아 후속 조치를 추진할 '지원단'을 설치하고 세부 이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미래위는 지난 8개월간 11차례 전체 회의와 6차례 지역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권고안을 마련했다. 현재 지방행정체제는 인구와 경제력이 성장하던 30년 전 만들어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김포시민 김포서울편인 여론조사 결과. 제공=김포시
개편 방안으로 광역시-도 간 통합을 비롯해 △시군구 통합 △특-광역시와 시-군 간 구역 변경 △비수도권 거점 대도시 확대 △지방자치단체 기능 조정 △특별지방자치단체 활성화 △자치 계층 재검토 △읍면동 효율화를 거론했다.
특히 “지역이 주도해 최적 개편안을 찾아 내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돼야 한다"며 “특-광역시와 연접한 시-군 간 구역 변경으로, 행정구역이 달라 주민 불편이 큰 지역과 편입할 경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구역을 변경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김포시 서울통합 기준은 '시민 일상 편의 증진'으로,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 해소에 있다. 지난 2022년부터 김포시는 서울통합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서울5호선 김포 연장, 2호선과 9호선 연장 추진, 서울동행버스 운행, 기후동행카드 도입, 신규 노선 개통, 버스전용차로 등 교통부터 통합 중이라고 김포시는 주장했다.

▲서울-김포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제공=김포시
아울러 김포~서울 간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K-스토리 여행상품으로 김포시는 서울시와 관광 통합에 이어 교육 통합까지 이어가고 있다.
행정적 노력도 뒷받침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을 꾸려 서울통합에 따른 행정기구와 재정 변화, 상생 비전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4일 “김포서울통합은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면서도 경기도권으로 구분돼 불편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남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2가지 선택지에 국한하지 않고 서울통합이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시민에게 제시했으며,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2030년까지 1000만 시민이 이용하는 한강수상시대 개막을 선포한 가운데 김포서울통합으로 한강이 바다로 열리면 물류-교통-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 양주시, 365일 여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운영 개시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1일부터 밤늦은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휴일을 가리지 않고 365일 심야까지 운영하는 약국으로 양주시는 작년 두 차례에 걸쳐 수요조사를 시행했으나 신청 약국이 1곳에 국한돼 올해 관내 은현면에 소재한 '선암건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주시는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을 원하는 약국이 생길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지정까지 매일 운영하며 다만 경조사 등 사정으로 월 1회에서 2회 휴무할 수 있으니 사전 연락 후 방문해야 한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이외에도 관내 '덕계동 신양주종로약국'은 연중무휴 오후 9시까지, '광장약국'은 주중 오후 9시까지, '덕정동 선우약국'은 연중무휴 오후 10시까지, 달빛어린이병원 연계 약국인 '옥정동 옥정제일약국'은 월요일 오후 11시까지, 화~금요일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4일 “한밤중에 갑자기 아프거나 약이 필요한 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상반기 전기차 1506대 구매지원…218억 투입

▲파주시청 내 전기차 충전소.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올해 218억원 투입해 전기차 1506대 구매를 지원한다.
차종별로 승용차 1000대, 화물차 500대, 승합차 6대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기준 최대 1064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2325만원이며,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지원 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계속 파주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지원금은 출고와 등록순으로 지급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10일 이내 출고되지 않으면 대상자 지정이 취소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1월 24일부터 6월 30일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전기차 구매자가 판매점을 방문 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판매점에 제출하면 판매점에서 지원금 신청 및 차량 출고를 진행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4일 “전기차 보급 확대는 파주시가 목표로 하는 기본에너지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라며 “시민이 에너지 전환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자동차 보급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파주시 민원콜센터 또는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