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중소기업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2025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에 근거해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 내 4·5종 대기 배출시설이다. 2022년 5월 3일 이전에 가동개시 신고를 완료한 사업장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2년 5월 3일 이후 허가·신고한 사업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 가동개시까지 의무 부착해야 한다.
또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 규격별 설치비 한도 내 실제 소요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종 및 5종 배출시설 중 방지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IoT) 부착 대상 시설에 충족해야 한다.
단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배출시설 또는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은 지원 제외된다.
접수는 24일까지이며 홍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신청 서류를 갖추어 환경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고, 사업 문의는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태성스페이스, 무궁화장학금 500만원 기탁

▲심현성 ㈜태성스페이스 대표가 신영재 홍천군수에게 지난 13일 무궁화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제공=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태성스페이스는 13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심현성 대표는 “홍천군의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무궁화장학금 기탁이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태성스페이스는 2016년 첫 기탁 이후 지속적으로 홍천군 학생들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기탁을하고 있다. 누적 기탁 금액은 2000만원이다. 이외에도 희망 나눔 캠페인, 다문화 가정 아동에게 아동복 후원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신영재 군수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감사드린다. 기탁한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정선군, 광산산업 재조명…'광산산업문화 정선에서 살아나다' 특별강연

▲사진=정선군 제공
정선군은 폐광된 광업소의 산업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 팔을 걷어부친다.
18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정선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특별강연 '광산산업문화 정선에서 살아나다-산업유산과 지역사회 박물관 기능과 역할'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산업유산 보존과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멸 극복 등 다양한 측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선주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강연을 맡아 정선군의 과거 영광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폐광된 광업소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 유산 보존과 활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되살리는 방안이 주요 논점으로 다뤄진다.
또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방법도 논의할 예정이다. 정선군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정선군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산업 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의 과거 영광을 되새기고,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본격 추진

▲이창우 정선부군수 주재로 '2025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제공=정선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창우 부군수 주재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또 지난해 추진한 사업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주요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정선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로,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를 비롯해 김덕기 가족행복과장 등 당연직 위원과 조현화 정선군의원, 남해경 정선군 가족센터장 등 위촉직 위원 7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이뤄져 있다.
협의회는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조정과 협력,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개발,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다문화 수용성 증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군에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 온 결혼이민자 25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는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총 382명에 이른다.
군은 지난해부터 가족센터 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지원해 왔다. 군이 추진한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3명이 가족센터 카페테리아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고 있다.
2025년에는 웰니스 스포츠를 주제로 한 'Funny 데이 통통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필라테스, 발레, 요가 등 11개 생활 스포츠 강좌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 동행복지재단의 '2025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다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연계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티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행사에서 자원봉사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범죄예방, 외국인 안전교육, 취약계층 위기지원 서비스 연계,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미술관 현대미술 릴레이 전시 개최

▲이미지=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미술관에서 네 명의 작자가 참여하는 릴레이 전시가 열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홍천군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한 4번의 전시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명하고 있다.
네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전시는 홍천미술관의 문화 확장을 향한 중요한 걸음으로 지역 미술관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미술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관람객들에게는 이번 전시회가 예술적 즐거움과 영감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강석문 작가의 초대전 '길에서'가 지난 1월 17일부터 첫 번째 전시를 시작했다. 강 작가는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표현했다. 이어 31일부터 박미례 작가의 전시가 열렸다. 세계적 생존 논의를 다루는 박 작가의 작품은 삶과 죽음의 교차점을 다루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랬다.
현재는 전치호 작가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골판지와 시멘트를 활용한 조형작품들로 구성해 안과 밖, 사회적 경계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양경렬 작가의 개인전 '낯선 풍경' 전시가 기대된다. 양 작가는 충격적인 상하구도와 생경한 이미지들을 통해 '퇴적된 지층'을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면을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미적 경험과 사고 확장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예술적 즐거움과 영감을 예술의 아름다움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