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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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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작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4.7%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8 16:51
토스뱅크.

토스뱅크의 지난해 연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7%에 달해 지난해 연간 목표치인 30%를 초과 달성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3개월 평잔)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4%로 지난해 4개 분기 모두 목표치인 30%를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중저신용자 대출 평균 잔액은 4조800억원으로, 이 중 약 1조원은 개인사업자 대출이다.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출범 때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31만2000명의 중저신용자에게 8조7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지난해 4분기에만 약 3300억원의 대출을 신규로 공급했다. 지난해 한 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새로 공급한 대출 규모는 1조3600억원이다.


특화된 신용평가모형(CSS)과 심사 전략을 기반으로 그동안 제1금융권에서 소외돼 왔던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코리아크레딧뷰로(KCB)기준 최저 10등급까지 대출을 공급한다.




또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햇살론뱅크를 제공해 신용 회복 의지가 있는 저소득⬝저신용 고객에게 지난해 말까지 약 73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특히 출범 후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3만1000명의 중저신용자 고객이 토스뱅크에서 대출을 받거나 성실히 상환해 고신용자로 재평가되며 건전한 금융 생활의 기반을 확보했다.


토스뱅크가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매달 내는 돈 낮추기'와 '매달 이자만 갚기' 서비스 이용자 중 중저신용자 비중은 50%를 넘는다. 약 2만9000명의 중저신용자 고객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토스뱅크는 신용평가모형과 심사전략 고도화를 위해 비금융데이터와 대안정보 확보, 분석 역량을 지속 개선하고, 건전성 관리를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중저신용자 포용'의 기틀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출범해 지속된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서도 토스뱅크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며 “올해도 중저신용자 포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그동안 제1금융권 은행의 혜택에서 소외됐던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은행 접근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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