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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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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6 09:35
대진첨단소재 CI

▲대진첨단소재 CI

대진첨단소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 상승)에 성공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대진첨단소재는 공모가(9000원) 대비 8930원(99.22%) 오른 1만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0% 넘게 오르면서 최고 1만939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앞서 대진첨단소재는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1만900~1만3000원)를 하회하는 9000원으로 설정했다.


이후 지난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일반청약에서는 124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약 4조19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대진첨단소재는 이차전지 공정 중 이송·포장에 사용되는 복합플라스틱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인 △대전방지 트레이 △PET 이형필름 등이다.




대진첨단소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첨단 소재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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