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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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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파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0 20:35

◆ 고양시, 마을세무사 전국 최다 40명…무료상담

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현재 고양시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40명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작년에만 1254건 상담이 이뤄졌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고양세무사회와 동고양세무사회 추천을 받은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공익 서비스다.


특히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콜센터 등에서 거주지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나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1차 상담으로 부족해 2차 상담을 원하는 경우 추가 면담도 가능하다. 다만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시민이 우선 상담 대상이라 일정 금액 이상 재산-소득이 있는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이선주 세정과 팀장은 10일 “어려운 시민의 세금 고충 해결을 지원해 주고 계신 마을세무사께 감사하다"며 “세금 신고, 체납 문제, 상속-증여세 상담 등 다양한 세무 관련 문의가 가능하니,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이 마을세무사제도를 이용해 세금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리시 하수찌꺼기 소각시설 재가동 '초읽기'

구리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전경

▲구리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전경.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하수 찌꺼기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후화된 소각시설 대보수를 추진하고 종합시운전을 실시한 끝에 소각시설 설치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대규모 개발 등 미래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하수 찌꺼기 처리능력 향상과 시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환경-경제적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은 지난 1998년 준공 이후 하루 55톤의 하수 찌꺼기를 처리하며 도시 하수처리를 책임져 왔으나 2015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한 기술 진단 결과, 15년 이상 장기간 가동으로 노후화된 시설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국비 70%와 도비 15%, 시비 15%로 총 265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11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1년간 대보수 공사를 거쳐 종합시운전을 완료했으며 3월 내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설치검사

▲구리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설치검사. 제공=구리시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시는 소각시설과 건조 시설을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보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선으로 구리시는 급증하는 하수 찌꺼기 발생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환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성미 하수과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소각시설 가동 개시를 신고한 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소각시설과 건조시설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구리시음악창작소 '청소년 포틴예술제' 참여자 공모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음악창작소는 '청소년 포틴예술제' 참여자를 내달 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청소년 포틴예술제는 중-고교 청소년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오는 5월에 열릴 구리시 청소년예술제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참가와 수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총 3팀을 선정하며, 선발된 팀에는 전문 보컬, 댄스 트레이닝과 멘토링을 통해 분야별 기본기를 다지고 예술인으로 진로 설정을 지원하며 청소년 예술제와 각종 대회 참여를 보조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내달 2일까지 구리시음악창작소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 청소년이 단순히 대회 출전과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전문 예술인으로서 자질과 가능성을 발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포틴예술제 참여자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구리시음악창착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설문조사 실시…100만도시 대비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시민 설문조사 실시 포스터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시민 설문조사 실시 포스터.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기 위해 10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양주시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남양주시 각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 게시판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남양주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채널 '내 손에 남양주'에서도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가 100만 미래도시로 성장하는 만큼 신청사 건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청사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사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드론 산업 성장에 전환점 마련"

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양주시는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3월 중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양주시의 유망 드론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컨소시엄에 참여해 주관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나리농원, 장흥관광지, 장흥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과 의약품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편의 물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이는 양주 드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양주시가 스마트 물류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역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2025 교육보조금 69개교 76억 지원

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76억원 예산을 편성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에 보조금 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자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 교육복지 및 프로그램 지원, 교육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교육경비 지원 분야에서 13개 사업에 39억4200만원을 지원하며 세부 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급식 경비 22억7600만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6900만원 △교육청-지자체 통학 지원, 학교 시설 설치, 기숙사 운영비 등 9억97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미래 교육 협력 지구 사업 분야로 총 18개 사업에 34억5000만원을 지원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3월 말까지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며 특히 자전거레저특구와 환경교육을 연계한 지역 특색 사업으로 관내 23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바퀴 in 양평'을 내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교육 분야 지원은 미래 주역인 학생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며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특색 사업을 발굴해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깨끗한 매력양평 만들기 발대식 성료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청소년 대표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청소년 대표.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7일 군청 광장에서 2025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깨끗한 매력양평 만들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개 기관-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회용품 사용 금지, 올바른 분리배출, 자발적인 청소문화 확산 등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수거 행사와 구역별 청소활동이 이어졌다.


양평군 7일 '깨끗한 매력양평 만들기 발대식' 개최

▲양평군 7일 '깨끗한 매력양평 만들기 발대식' 개최. 제공=양평군

양평군 7일 '깨끗한 매력양평 만들기 발대식' 개최

▲양평군 7일 '깨끗한 매력양평 만들기 발대식' 개최. 제공=양평군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제공=양평군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청소년 대표와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청소년 대표와 전진선 양평군수(오른쪽)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권영주 농협중앙회양평군지부장,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 회장, 청소년 대표 강준(양평중 3학년), 배예성(학교밖 고2) 학생이 기관-단체 및 청소년을 대표해 자원순환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다짐했다.


특별 행사로 참석자가 폐건전지 수거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 중요성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시가지, 공원, 하천변 등 기관-단체별로 배정된 구역을 꼼꼼하게 청소하며 깨끗하고 매력 있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청소년 대표

▲양평군 7일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청소년 대표. 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는 발대식에서 “이른 시간에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매력 양평을 실현하려면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 열릴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 교육을 비롯해 공공기관 일회용품 없애기, 일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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