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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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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미지 변신 메시지 ‘건강한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0 14:51

새 주인 한앤컴퍼니 ‘브랜드 혁신’ 시동
제품패키지·유니폼 등 새 CI·슬로건 공개
윤리경영·고객중심·일등품질 가치 제시

10일 남양유업이 공개한 신규 기업 이미지(CI). 사진=남양유업

▲10일 남양유업이 공개한 신규 기업 이미지(CI).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새로운 기업 슬로건 겸 기업 이미지(CI)인 '건강한 시작'을 공개하고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슬로건은 남양유업이 추구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건강한 변화'와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남양유업의 건강한 제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이를 반영해 브랜드 핵심 가치도 △윤리경영 △고객중심 △일등품질 세 가지로 설정했다.


신규 CI 디자인은 남양유업의 대표 브랜드 '맛있는우유GT' 제품의 부드러운 곡선형 글씨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향성을 내포했다. 웃는 입 모양의 심볼은 맛있는 제품을 통해 지어지는 고객의 웃음을 의미한다.


새 CI와 슬로건은 이날부터 남양유업의 전 제품 패키지를 비롯해 사업장, 유니폼, 사원증, 명함, 공식 디지털 플랫폼 등 기업 전반에 걸쳐 순차 적용된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닌 남양유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소비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확대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브랜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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