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5 기업 인사담당자 첫 세미나 13일 개최

▲고양특례시 2025년 기업 인사담당자 첫 세미나 개최 포스터.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13일 일자리 활성화 및 기업 인사담당자와 교류를 위한 2025년 인사담당자 첫 세미나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참여자 네트워킹 △인사-노무 특강 △일자리 지원단 사업 안내 △일자리멘토단 상담 △채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 달라지는 노동법' 특강을 통해 올해 바뀐 노동법 중 인사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실무 포인트를 짚어볼 수 있다. 고양고용센터 등 일자리지원단 기관의 지원 정책도 상담받을 수 있다. 올해 세미나는 총 6회 개최된다.
작년에는 총 7회 세미나를 열어 146명이 참여했고, 참석자 중 97.5%가 설문조사에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바 있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네이버 카페에서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나 '고양HR'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인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cafe.naver.com/goyanghr)는 지역 기업들의 인사담당자가 업무 정보도 얻고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양특례시 2024년 기업 인사담당자 세미나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는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올해는 채용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페 가입 기업은 채용박람회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카페 등급에 따라 채용대행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왕연우 일자리정책과장은 11일 “선배 인사담당자를 일자리 멘토단으로 해 멘토-멘티 연결을 추진할 것"이라며 “타 기업 사례를 참고해 채용 및 인력관리를 기획하고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인재 매칭을 통해 실질적 채용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사항은 네이버 카페(cafe.naver.com/goyanghr) 또는 일자리 통합정보망(goyang.go.kr/jobs)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 고양문화재단, 판소리 뮤지컬 <적벽> 4월 선봬

▲고양문화재단 판소리 뮤지컬 적벽 포스터. 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판소리 뮤지컬 <적벽>을 내달 26일과 2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적벽>은2017년 초연 이후 정동극장에서 '적벽 마니아'를 양산하며 매번 호평과 함께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국립 전문 공연단체의 우수 프로그램을 고양에서 선보이며 전통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선도적인 공연 기획을 보여준다.
뮤지컬 '적벽'은 삼국지에 나오는 적벽대전(赤壁大戰)을 소재로, 3세기 한나라 말엽 위-한-오나라가 부패와 혼란의 정세 속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1368년경 발간된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 500여년 후 이를 바탕으로 조선에서 불렸던 판소리 '적벽가'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삼국지는 영웅들 이야기를 담았다면, 판소리 '적벽가'는 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민중의 시각에서 지배층('조조')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담았다. 기존 서양 리듬에 맞춘 뮤지컬과 달리 우리 장단과 소리로 서사를 풀어내는 '적벽'은 합창과 군무를 통해 민중 목소리를 전하며 세상 정의와 삶의 방식을 논한다.
세련된 판소리 편곡과 감각적인 현대무용으로 전통과 현대, 그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립정동극장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적벽'이 여섯 번째 무대로 전통 콘텐츠 가능성과 가치를 증명해 간다.
'적벽'은 박진감 넘치는 안무와 강렬한 에너지의 판소리 합창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 공연에선 의상과 음악이 한층 보강됐다. 의상은 현대적 미감을 보여온 기본 의상에 갑옷 형상화와 부분적 해체를 통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음악은 장면 성격을 명증하게 하는데 집중했으며, 일부 이질적인 넘버들을 다듬었다.

▲판소리 뮤지컬 적벽 공연 현장. 제공=고양문화재단
'적벽' 관전포인트 중 하나인 '부채'는 관우의 청룡언월도 등 각종 무기이자 유일한 소품으로 감정을 대변한다. 특히 화공(火攻)을 위한 '동남풍'을 더욱더 강렬히 보여주며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배우 성별과 관계없이 배역을 정하는 '젠더프리(Gender-free) 캐스트'도 또다른 매력이다. △위나라의 '조조' 역에는 이승희 △한나라 군주 '유비'는 정지혜 △한나라 장수 '관우'는 이재박 △유비 휘하 장수 '장비' 역엔 김의환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작품을 해설하는 역할을 맡는 '도창'으로 김소진 등 19명 소리꾼이 무대에 오른다.
우리 소리로 구성된 9개 넘버, 배역과 시점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연출, 역동적인 군무와 판소리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새로운 적벽대전은 가장 입체적이고 극적인 삼국지가 될 것이란 평이다.
한편 티켓 가격은 5만원~3만원이며, 조기예매 할인(~3/14)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 세부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청년 여행크루' 출발…11월 성과공유회 개최

▲주광덕 남양주시장 7일 청년 여행 크루 지원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주재.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7일 평내동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여행 크루 지원 사업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 2~5명이 한 팀(크루)을 이뤄 남양주 여행을 즐기고 여행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며 청년문화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새로운 청년 정책 사업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7일 청년 여행 크루 지원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주재. 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7일 청년 여행 크루 지원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주재. 제공=남양주시
59개 크루 200여명 청년이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총 16개 크루 51명이 최종 참여자로 선정됐다. 참가 신청은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 1부는 참여 크루별 지원 동기, 여행계획 등을 서로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유의사항과 준수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슨으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숨은 매력을 청년 시선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뜻깊은 기회다. 여러분 여행이 남양주 관광-문화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또한 이번 여행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7일 청년 여행 크루 지원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실시. 제공=남양주시
참가 크루는 개인 1인당 여행지원금 10만원을 남양주화폐로 받게 되며, 오는 10월 말까지 여행 영상을 찍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해 남양주를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후 11월 열릴 성과공유회에 모여 여행 경험담을 나누고, 여행을 통해 구상한 관광 정책을 크루 별로 자유롭게 제안할 계획이다. 성과공유회에서 선정되는 MVP 3 크루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 강수현 양주시장, “어르신 일자리, 지역사회 기여 통로"

▲강수현 양주시장 6일 '2025년 노인 일자리 발대식' 참석.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6일 양주다울림센터에서 양주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인 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활기찬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서의동 양주시니어클럽 관장,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참여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천노인복지관 동아리 '드림아리'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행사는 흥겹게 시작했으며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양주시니어클럽 모법인 (사)한국복지경영진흥원 김정호 이사장이 “참여하신 어르신께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돕는데 주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부와 3부 행사에선 참여자 간담회와 직무교육이 이어졌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한 법정의무교육도 함께 진행돼 노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6일 '2025년 노인 일자리 발대식' 참석. 제공=양주시
강수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더욱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노인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7개 사업단에서 1510여명 노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치유의 힘' 양주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상설 운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 현대인 마음을 치유하는 '정서적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장욱진과 민복진의 작품을 통해 참여자가 자기 내면을 성찰하고 예술을 매개로 타인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아트 명상 체험 프로그램 '내면을 바라보다'를 비롯해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 '완전한 몰입'을 매일 진행한다. 참가자는 작품과 교감하며 예술 속에서 몰입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귀를 기울이면'을 운영하며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나의 사적인 미술관'을 제공한다.
또한 두 미술관이 협력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통합 도슨트 프로그램 '예술을 따라, 힐링 도슨트'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에게 예술을 깊이 있게 감상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관 정서적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제공=양주시
양주를 대표하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약 72만명을 기록할 만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미술 애호가와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두 미술관 사이에는 조각공원이 자리해 자연경관을 누리며 조각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수도권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시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두 예술가의 작품세계와 일상을 연결하는 소장품 활용을 통해 관람객에게 '정서적 치유'라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미술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1950-1960년대 해방 세대의 인체 조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획전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I'을 오는 6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18일부터 9월7일까지 자연을 주제로 한 5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상상정원'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의정부시-이마트, 지역경제 활성화-동반성장 '맞손'

▲의정부시-이마트 10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0일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이마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일환으로, 이마트가 입주할 시장용지는 총 7만2728㎡ 규모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지역 상권 중심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협약식 이후 김동근 시장과 이마트 관계자들은 복합문화융합단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유통시설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방안을 구체화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는 이마트 점포의 원활한 영업 개시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시민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소상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을 우대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노하우와 역량이 집결된, 수도권 북부 중심 도시 품격에 맞는 멋진 쇼핑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완쪽) 10일 이마트 관계자들과 복합문화융합단지 현장에서 사업 부지 현황 점검. 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이마트와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이란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부시는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 '재난심리지원단' 운영

▲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 대상 '재난심리지원단' 운영.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난심리지원단은 노곡2리 마을회관에 본부를 두고 심리적 응급처치(PFA), 심리상담, 선별검사, 의료기관 연계, 심리 안정 물품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가정에 들러 치료를 돕는 방문상담반을 운영한다.
박은숙 재난심리지원단장(포천시보건소장)은 11일 “심리 회복은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돼야 하는 과정이다. 심리적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주민에게 마음의 쉼터가 되어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는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3층에서 야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언제든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 등록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