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흥행 불확실, 1Q 실적둔화 불가피
올해 연간 영업익 추정치 전년比 -5.4%
▲사진=넷마블
증권사들이 최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있다. 흥행 게임들의 매출 감소와 신작 성과 부진으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돼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부국증권, 하나증권은 최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했다.
삼성증권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종전 7만3000원에서 7만원으로 내려잡았다. 제한적인 신작 매출 반영과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1분기까지 영업이익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연말 효과 제거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1분기 RF 온라인 출시되나, 출시일이 오는 28일로 1분기 매출 기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1분기에도 영업이익 감소세가 예상된다"며 “이익 규모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매출 반등 여부에 달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부국증권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1분기는 RF온라인 넥스트를 제외한 신작출시와 주력라인업 이벤트 부재로 실적둔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도 'The Red: 피의 계승자', '몬길: STAR DIVE' 등 기대 신작들이 분기별로 계속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4분기까지 신작모멘텀이 지속됨과 동시에 인건비 등 비용통제 기조도 병행될 예정이어서 이익 레버리지가 분기별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나증권도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6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의 높은 성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나 빠르게 하향된 후, 후속 업데이트에도 반등하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앞으로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PLC 관리를 통한 출시 분기 이후 꾸준한 매출 창출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하나증권은 넷마블의 올해 영업수익이 2조5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하락, 영업이익은 2040억원으로 전년보다 5.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콘솔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플랫폼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BM의 하향 조정이 예상되기에 실적 기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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