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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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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양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7 20:34

◆ 과천시, 경기도 진로체험지원센터 거점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 2024년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신계용 과천시장 2024년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경기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앞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진로체험교육 내실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과천시 2024년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현장

▲과천시 2024년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현장. 제공=과천시

과천시 2024년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현장

▲과천시 2024년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현장. 제공=과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며 진로 정보 제공, 진로 심리 검사 및 상담,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전국에 219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에는 31개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거점센터로서 △권역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한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경기도 진로 교육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및 경기도교육청과 협력 및 지원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수업' 운영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수업' 운영. 제공=과천시

특히 과천시는 관내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차별화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친환경 산업 및 첨단 로봇 등 신산업 관련 진로 체험처 견학 연수,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별 진로 체험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고 더욱 균형 잡힌 진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7일 “거점센터를 과천시에 맡겨주신 만큼 경기도 내 진로 교육 질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더욱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명시, 하안동 철골주차장에 주차빌딩 건립…내년 8월준공

광명시 17일 하안동 철골주차장에서 주차빌딩 건립 착공식 개최

▲광명시 17일 하안동 철골주차장에서 주차빌딩 건립 착공식 개최.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17일 하안동 철골주차장을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 94면 주차빌딩으로 바꾸는 재건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하안동 철골주차장은 지난 1992년 준공 후 약 34년간 하안동 상업지역 주차 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주차장 내부 회전 반경 부족, 주차구역 협소,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민선8기 주요 공약으로 노후된 주차 환경을 개선해 하안동 상업지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도시공사와 2023년 7월 건축 대행 위-수탁 협약을 맺고 작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해 주차빌딩으로 재건축을 결정하고, 올해 2월 철거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약 2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8층 약 6959㎡ 규모로,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기존 철골주차장 규모가 3층, 연면적 2148㎡였던 점에 비해 약 3배 정도 규모가 늘어난다.


주차빌딩 내부에는 주차 공간을 비롯해 상가와 광명도시공사 사무실도 들어선다. 1층은 소매점, 음식점, 카페 등 상가가 입주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이며, 2층부터 6층은 94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 공간이다. 기존 88면에서 주차 공간을 확대했다.


광명시 하안동 철골주차장에 들어설 주차빌딩 조감도

▲광명시 하안동 철골주차장에 들어설 주차빌딩 조감도. 제공=광명시

7~8층에는 광명도시공사 본사 사무실이 들어온다. 외부에는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광장 등 공유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새로 지어지는 주차장은 설계 단계에서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과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장애) 예비인증을 받아 주차장이 친환경으로 운영될 뿐 아니라 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어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로 지어지는 주차빌딩이 인근 주민과 상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벚꽃 보러 갈래"…2025김포벚꽃축제 4월5일 개막

2025년 제1회 김포 벚꽃축제 포스터

▲2025년 제1회 김포 벚꽃축제 포스터. 제공=안양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5년 제1회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2025김포벚꽃축제는 김포문화재단과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버스킹 및 문화공연 △벚꽃 포토존 운영 △벚꽃 도서관 △플리마켓 및 먹거리존 등 벚꽃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여유로운 벚꽃 관람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독서를 즐기고 책 대여가 가능한 '쉼'이 있는 벚꽃 도서관이 운영된다.


아름다운 계양천 벚꽃길은 김포본동 주민이 솔선수범해 가꾸고 노력한 결과물인 만큼 주민 염원을 담아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17일 “이번 벚꽃축제가 시민에게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계양천을 찾아 벚꽃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흥시,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개최…137억 투입

시흥시 17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개최

▲시흥시 17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개최.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17일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시의원, 경기도의원, 장곡동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17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주재

▲임병택 시흥시장 17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주재. 제공=시흥시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시흥시 중부권 청소년-청년에게 수련-상담-교육-문화-돌봄 활동 등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 제공이 좌표다.


시흥시는 사업비 137억원을 투입해 연 면적 약 2998㎡에 지상 5층 규모로 장곡청소년복합센터를 조성한다. △청년 공간은 공유오피스, 프로그램실, 커뮤니티 공간 △청소년 공간은 미디어 성화실, 공연장, 댄스연습실, 방과후교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시흥시 17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개최

▲시흥시 17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개최. 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공식에서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 청년과 청소년이 한 곳에서 소통하며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청소년-청년 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 허브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시흥시는 미래 시흥의 주역 청년-청소년이 더 크게 꿈꾸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연현공원 조성 '청신호'…취소소송 2심도 승소

안양시 연현마을 공원 조성 위치도

▲안양시 연현마을 공원 조성 위치도.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일산업개발, 한일레미콘 등이 안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 취소 소송'에서 2심 법원도 안양시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을 포함해 제일산업개발 관련 4건의 행정소송에서 안양시가 승소하게 되면서 연현마을 공원 조성 사업이 가속도가 붙게 됐다.


안양시는 14일 수원고법에서 열린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소송에서 재판부가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하면서 절차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고, 설령 절차의 하자가 있더라도 그러한 하자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취소할 정도의 위법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이지 않는다"는 1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봤다.


이어 “한일레미콘 공장에서 발생되는 소음과 분진에 대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으며 이는 제일산업개발 공장과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안양시에서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전 해당 사항을 공고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열람 및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 청취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으나 한일레미콘은 적극 의견을 개진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연현마을 공원 조성은 만안구 석수동 일대 제일산업개발의 아스콘 공장 부지에 3만7000여㎡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일산업개발 등은 연현마을 공원 조성과 관련한 안양시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에 의해 재산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지난 2021년 4월 이번 소송을 제기했으나 작년 1월 1심 재판에서 안양시가 승소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상고심에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연현공원 조성 사업을 신속히 진행해 인근 시민의 주거 및 교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양시 '여성친화 아카데미' 무료강좌 26일 첫 개최

안양시 '여성친화 아카데미' 무료강좌 포스터

▲안양시 '여성친화 아카데미' 무료강좌 포스터.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시민으로 확대하고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사회의 더 넓은 공감과 인식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여성친화 아카데미는 미디어(3월26일), 양성평등(5월21일), 도시공간(7월9일), 스포츠(10월16일)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연 4회 무료 강좌로 열리며, 시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첫 강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동안구청 강당에서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저자인 태지원 작가가 진행한다.


태지원 작가는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매개체인 미디어에서 노인과 장애인, 여성, 이주민 등이 묘사되는 방식, 편견이 재생산되는 현상 등을 짚어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차이가 차별로 인식되지 않을 때, 비로소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여성친화 아카데미가 시민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이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안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 아카데미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시정소식-행사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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