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안산시의회-연천군의회-포천시의회-하남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8 20:40

◆ 박태순 안산시의장 “정신건강, 사회가 해결할 사안"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가운데줄 오론쪽) 18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가운데줄 오론쪽) 18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이 18일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들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자를 격려한 뒤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신건강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박태순 의장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 일정에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안산양무리교회의 김희창 목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 안산시단원보건소 관계자가 참여했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진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법률'에 따라 지난 1997년 설립됐으며, 현재 총 36명 인력이 안산시민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과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회복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가운데줄 오론쪽) 18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가운데줄 오론쪽) 18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제공=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사업 내용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측과 회원 가족들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특히 농작물 재배를 통해 자립과 사회성을 도모하는 외국 공동체 사례를 소개하며 안산에 적용이 가능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 모델에 착안점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언어 장벽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완쪽 여섯번째) 18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완쪽 여섯번째) 18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제공=안산시의회

김희창 가족모임 회장도 안산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이 경기도 최고 수준이라며 사업에 대한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전하고, 회원 가족들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개설과 근무자들 복지 확충을 요청했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측은 안산시민 스트레스 지수가 경기도 평균을 웃돈다는 사실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사회적 관심이 있어야 한다며 사업이 더욱 내실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태순 의장은 “삶에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을 제공하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과 역할은 공동체 유지에 무척 중요하다.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달라"고 격려했다.


◆ 안산시의회, 296회 임시회 25일 개회 확정… 39개 안건 심의

안산시의회 18일 '제295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안산시의회 18일 '제295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18일 '제295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올해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를 확정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와 의회사무국은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달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8일간 총 39개 안건을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임시회 중 본회의는 3월25일과 4월10일, 11일 등 세 차례 열며 상임위원회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1회 추경안을 다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25일 1차 회의를 갖고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39개 부의안건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는 대표적 권한이라 할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10일부터 18일까지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중 실시된다.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추가경정예산안 등 다수 안건을 심의하는 만큼 회기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위 구성-추경 심의 돌입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8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4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연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철 의원 대표 발의) △연천군의회 정례회의 운영 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철 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연천군 유치 촉구 결의안(심상금 의원 대표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3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 발의 안건 8건, 그리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기타 안건 1건을 포함해 총 12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박운서-박양희-박영철-윤재구 의원이 차례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제공=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여러 조례안이 심의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이에 따라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어느 때보다 현안 사업들을 철저히 점검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심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제292회 연천군의회(임시회) 관련 세부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의회소식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시의회, 제185회 임시회 대비 현안 간담회 개최

포천시의회 17일 제185회 임시회 대비 현안 간담회 개최

▲포천시의회 17일 제185회 임시회 대비 현안 간담회 개최. 제공=포천시의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17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제185회 임시회 대비 현안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 및 의정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기획예산과 등 9개 부서 담당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총 22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항은 △철도건설기금 조례 제정 △2025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및 배송 상용화 사업 △포천시 언제나 어린이집 조성 확대 △포천산정호수 명성한 억새꽃 축제 예산 △포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포천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 내 편입된 체육시설 잔여 필지 처분에 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사업별 예산 집행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집중하면서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현안 간담회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집행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 제185회 임시회는 3월25일부터 4월2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조례 및 예산 등의 심의가 예정돼 있다.


◆ 하남시의회, 현미경 결산검사로 재정 투명-건전성 제고

하남시의회 18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하남시의회 18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는 1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는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대표위원), 박선미 의원이 내부 위원으로,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전직 공무원과 세무사 등 5명이 외부 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28일부터 5월17일까지 20일간 2024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채권-채무 결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지난 1년간 예산집행 실적을 검토해 문제점과 함께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하남시장에게 제출하고 결산 검사가 마무리되면 하남시장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하남시의회에 제출하고 하남시의회는 오는 6월 열릴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한다.


최훈종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 세입-세출을 종합해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결산 검사는 하남시 예산 운용을 위한 밑거름으로 위촉된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사항은 없는지 철저하게 확인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관해 종합적인 발전 방향과 대안까지 제시해 하남시 재정 신뢰성과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하남시정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오승철 의원은 불법 현수막 난립 관련 하남시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하고 집행부의 강력한 단속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왼쪽 두번째) 18일 '2025년 1분기 우수공무원' 3명 표창 수여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왼쪽 두번째) 18일 '2025년 1분기 우수공무원' 3명 표창 수여. 제공=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은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도입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고, 임희도 의원은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하남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4일간 열릴 제338회 임시회에서 △하남선 복선전철 관리운영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하남시 보유 생물표본 활용방안(양여) 동의안 △하남시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 조례안 등 19개 안건을 심의 및 최종 의결한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는 우리 시 재정이 보다 계획성 있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결산 검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올해 주요 사업 추진에서 집행부는 단계별 추진 과정을 다각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하고 시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민생 관련 사업은 추진 결과를 의회와 공유해 의원님들과 함께 사업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이날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하남시정 및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원녹지과 최준호, 지역경제과 오혜경, 도로관리과 홍민영 주무관을 '2025년 1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이와 함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천현동 윤창호, 신장1동 이주석, 덕풍1동 임창선씨를 '2025년 1분기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 금광연 하남시의장 “초고령화 대응, 지자체가 나설 때"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17일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 및 조례 개정 간담회 운영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17일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 및 조례 개정 간담회 운영.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17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관내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 및 노인정책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태길 경기도의회 의원, 김선배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지회장 및 이사, 박순창 하남시 의정동우회 회장, 권역별(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경로당 회장과 하남시 복지국장 등 관계부서장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금광연 의장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 13개 동 40여곳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노인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민원 93건을 수렴한 바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광연 의장은 △물품 구입 등 기능 보강 △시설관리 △운영관리 △정책 및 인프라 등 4개 분야로 분류하고, 17일 현재까지 완료 26건, 추진 중 또는 예정 48건, 기타 19건 등으로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 노력 중이다.


민원 내용은 운영비 증액을 비롯해 △노후화 가전제품 등 기능보강 △도배-누수 공사 등 시설관리 △지역 인프라 강화 등 정책 관련 요청이다.


금광면 의장은 간담회 모두발언 서두에서 “하남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 중 25%에 달해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가 노인정책 외에도 지자체가 능동적 대처해 어르신 복지에 힘을 써야 할 시기"라며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4개월간 40여곳 경로당에 들러 시설은 물론 안전과 식사 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방문하는 곳마다 환영해줘 마치외갓집을 방문한 것처럼 마음이 무척 따뜻했다"고 말했다.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17일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 및 조례 개정 간담회 운영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17일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 및 조례 개정 간담회 운영. 제공=하남시의회

또한 “건의 사항 중 물품 구입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추진 중 또는 예정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향후 노후되고 소외된 지역의 경로당 지원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처리 불가에 대해서는 법 또는 사적재산, 경로당 간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재검토해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광연 의장은 향후 발의할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 조례안' 등 노인 관련 조례(안) 3개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했다.


윤태길 경기도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에서도 스마트경로당 등 다양한 복지정책사업을 추진 중이고,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며 “도의원으로서 어르신들 의견 등을 수렴해 하남시 노인복지에 힘을 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연 의장은 올해 1월 관내 경로당 방문과 관련해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남시 관련 부서와 1차 간담회를 열고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진 바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