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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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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보성군, 고흥군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8 08:52

◇ 보성군,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

'녹차수도 보성'에서 피어나는 천년 차(茶)의 약속, 보성다향대축제 본격 추진


보성군,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

▲2025년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포스터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 문화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성다향대축제,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 유망축제'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1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보성다향대축제는 차의 본고장 보성에서 차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성차생산자조합이 주최하고 보성다향대축제주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보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차(茶) 축제의 모든 것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보성 차(茶) 음료 개발 대회'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애(愛)물들다(茶) '보성 차(茶) 이색 체험' △녹차 치유(테라피)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핵심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콘텐츠를 확대해 '녹차수도 보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 콘텐츠는 △축제 글로벌화를 위한 말레이시아 카마탄 페스티벌 교류 행사 및 공연 △스타 영양사가 만든 녹돈까스, 녹차부리토 등 보성 특화 먹거리 부스존 △보성 차 도구 유물 전시회 △관내 차 생산업체와 대형 프랜차이즈 간 B2B 상담프로그램 및 라이브커머스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키즈 놀이터 △관광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트램카 등이 있다.


관광객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


군은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행사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보성차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보성군은 5월 2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민의 날 △데일리콘서트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 개최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보성군, 구제역 철벽 방역 태세 가동 총력, 백신 접종·가축시장 폐쇄 조치

'구제역 없는 청정 보성' 사수 … 방역·무상 백신 접종 방역망 강화


보성군, 구제역 철벽 방역 태세 가동 총력, 백신 접종·가축시장 폐쇄 조치

▲공수의가 구제역 백신을 접종 하고 있다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전라남도에서 구제역이 최초로 영암에서 발생한 데 이어 O형 구제역이 무안군까지 확산됨에 따라, 관내 구제역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공무원, 공수의, 축협 공동방제단을 총동원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시행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의 백신 접종 대상은 총 976농가 6만 7천여 두(소 3만 두, 돼지 2만 5천 두, 염소 1만 2천 두)로, 전업농가는 자체 접종을 실시하며,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하여 접종을 지원한다. 이번 접종은 3월 2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을 군청 농축산과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1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통해 접종을 진행하며, 100두 이상 전업농가는 농가 자체적으로 접종한다. 다만,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서 소 50두 이상 100두 미만 농가 중 농장주가 자체적으로 접종하고자 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을 공급해 접종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검사도 철저히 추진된다. 백신 접종 후 SP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며, 항체 형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한 후 1개월 후 재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우제류 농가에 대해 빠짐없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가축시장 및 거점 소독 시설을 경유하는 차량 소독을 강화해 '구제역 없는 청정 보성'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장주께서는 백신 접종요령을 숙지해 백신 인수 즉시 이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주시고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철저한 농장 소독을 당부드린다."라면서“군은 공수의 등을 동원하여 이번 접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보성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주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

12개 읍면 순회하며 현장 상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교육도 병행


보성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주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

▲보성군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현장민원실'을 노동면 북카페 현장민원실에서 진행했다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지적 관련 민원이나 개발행위, 건축 인허가 등을 처리하기 위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특히 농촌지역은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많아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청 종합민원실은 6개 팀의 담당 공무원들이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 및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생활불편 신고 등 일반 민원 상담 ▲지목변경, 토지 합병, 지적 재조사 등 지적 민원 처리 ▲개발행위, 건축․환경 인허가 등 복합민원 접수 ▲부동산, 토지관리 등의 토지 관련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20일 미력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현장민원실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교육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보성군은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보성읍, 겸백면, 노동면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으며, 앞으로 남은 9개 읍면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고흥군,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발간… 모든 사업정보 한눈에!

10개 분야, 515개 사업정보 총망라! 군·읍면 민원실, 마을회관 등 배부


고흥군,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발간… 모든 사업정보 한눈에!

▲고흥군이 모든 사업정보를 총망라한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모든 분야의 사업정보, 각종 공공서비스, 지원 정책 등을 총망라한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


이번 종합안내서는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고흥군에서 자체 제작한 군민 맞춤형 종합안내서로, 각 부서에 분산된 사업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총 515건의 사업정보를 담은 이번 종합안내서는 ▲결혼·임신·출산 ▲여성·아동·청소년 ▲일자리·청년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주거·전입·귀농귀촌·외국인 ▲중소기업·소상공인 ▲농업·수산업·축산업·임업 ▴문화·관광·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로 정책소개, 지원자격, 신청방법 등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해 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동안 각종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은 물론, 고흥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속 있는 정책 모음집으로 고흥군 정책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안내서 600부를 군청, 읍·면사무소 민원실, 515개 마을회관에 배부·비치하고,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해 많은 군민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고흥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연중 9억 원, 캠페인 기간 5억 6천만 원 모금으로 195% 달성


나눔문화 확산 우수 지자체 인증패 수여


고흥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고흥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기념사진 왼쪽부터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주민복지과 노진희 주무관, 공영민 고흥군수, 강춘자 주민복지과장, 주민복지과 신정애 희망복지팀장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고흥군은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2024년 연중 9억 1천만 원,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간에 5억 6천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95%를 달성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패는 연중 및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이날 강춘자 주민복지과장 등 3명은 일선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되며, 고흥군은 지난해 긴급 지원, 복권 기금, 기획 사업, 차량 3대 등 9억 9천만 원을 배분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전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위기가정,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고흥군, 2025년 1분기 기관·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 방안 동행, 카드 퍼포먼스로 실천의지 다져


고흥군, 2025년 1분기 기관·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은 '함께해요. 민생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5년 1분기 기관단체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생 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관내 34개 주요 기관과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 고향사랑기부 장려,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정책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현재 지급하고 있는 민생회복지원금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생회복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올해 새로 부임한 전남고흥평생교육관장, 농협중앙회고흥군지부장 등 신규 기관·단체장들이 소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생 경제회복과 지역 상생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은 '함께해요. 민생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기관 및 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182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난 3월 11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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