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를 개편했다.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를 전면 개편했다. 고객이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셀리는 롯데카드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무료로 디지로카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적용을 통해 최소한의 상호작용으로 매출과 입금 내역을 비롯한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홈 화면을 재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자 안내 문구도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언어를 적용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디지로카앱 띵샵과 연계한 '사장님 마켓'도 열었다. 이는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정수기·업소용 청소기 등 전자제품과 매장 필수용품을 장기할부 혜택과 함께 구매 가능한 띵샵 내 전용관이다. 롯데카드가 가맹점주를 위해 엄선한 시즌별 상품을 셀리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최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정보도 가맹점 업종·지원 대상별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 API를 고도화해 카드사 매출 및 입금 내역 데이터의 정합성도 개선했다. 금융 및 정책 정보와 시즌별 콘텐츠 등을 적시에 제공하는 '사장님 뉴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하반기 중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개업해 일반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 받았으나, 매출액 규모가 영세·중소가맹점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맹점은 오는 31일까지 셀리에서 우대수수료율 소급 적용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상생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한 셀리가 올 1월 기준 회원 수가 55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 대상 서비스를 제공 중인 스타트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휴사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