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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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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군포시-김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4.01 13:17

◆ 군포시 공무원, 전국 산불 피해복구 기부 릴레이 동참

군포시 하은호 시장-안동광 부시장(오른쪽) 1일 전국 산불 피해복구 지원 기부 릴레이 시작

▲군포시 하은호 시장-안동광 부시장(오른쪽) 1일 전국 산불 피해복구 지원 기부 릴레이 시작.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공무원들이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피해가 극심한 경북 의성군 등 8개 자치단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포시는 1일 “이번 산불 지역이 군포시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삶의 터전인 주택과 산림도 수없이 전소됨에 따라 피해복구에 동참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원 방식은 공무원이 직접 현금을 모금하면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한 고향사랑 기부로 공무원이 직접 해당 자치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이를 위해 먼저 하은호 군포시장과 안동광 부시장이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으며 이어 간부공무원의 기부 인증 릴레이로 이를 전 직원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군포시 관내 기업체, 사회단체, 민간단체, 시민 등으로 확산을 위해 협조 공문 발송 및 군포시 카카오톡-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로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민의 성금 참여는 오는 30일까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와 군포시 복지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군포시는 도립공원인 수리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포시, 올해 일자리 1만8천개 만든다…1373억 투입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올해 1만8000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특화한 관광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총 1373억원을 투입해 181개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2025년 일자리대책 추진계획'을 공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단지 조성 통한 일자리 확대 △기업 지원 강화 △지역특화 관광산업 육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설정했다.


특히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교통-환경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 및 고부가가치 R&D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와 협력해 AI-SW 교육과정을 개발해 미래형 첨단기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활성화, 아라마린 페스티벌, 라베니체 페스티벌, 아라뱃길-대명항 해양레저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야간 김포시티투어 등 접경지역만의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일 “김포가 수도권 서북부 경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상생하는 고용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5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은 김포시 누리집(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흥시, 함송-배곧상가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일 함송-배곧상가를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작년 12월19일 개정된 골목형 상점가 지원 조례에 따라 3월 현장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정왕동 함송상가와 배곧동 배곧상가는 소규모 점포가 모여있는 상권이다. 함송상가는 2986.5㎡ 규모로 39개 점포(등록상인 수 33명)가 입점해 있고, 배곧상가는 5814.9㎡ 규모로 76개 점포(등록상인 수 69명)가 입점해 있다.


두 상가는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와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함송-배곧상가는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공모 등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상인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상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및 '시흥시 골목형 상점가 지원 조례'에 따라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5개 이상이면서 구역 내 점포 상인의 1/2 이상 동의를 받은 상인조직이 신청하면 시흥시 골목형상점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범훈 함송상가 상인회 대표는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를 발판 삼아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단순히 경제적 효과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결속력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청년통통전시회 올해도 지속…'디지털 반려견' 선봬

시흥시 청년통통전시회- 강민아 '디지털로 그리는 반려견 이야기' 전시장

▲시흥시 청년통통전시회- 강민아 '디지털로 그리는 반려견 이야기' 전시장.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청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통통전시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협업마을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개최한다.


작년 처음 선보인 청년통통전시회는 관내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청년 예술인들 작품을 전시해 관내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작품 판매 연계를 지원해 청년작가들 상품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전시는 총 6회로 진행되며, 첫 번째 전시인 '디지털로 그리는 반려견 이야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강민아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작가는 특정 견종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타파하기 위해 반려견 훈련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만났던 다양한 견종과 반려견 행동학 지식을 기반으로 디지털드로잉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강민아 작가는 “비록 미술 전공자는 아니지만 틈나는 대로 아이패드와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해 디지털드로잉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꿈을 찾는데 늦은 시기는 없고, 누구나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통통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양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도입, 공공성 강화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에 대한 공공기여 기준 등을 담은 '안양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를 도입해 도시개발 과정에서 공공성을 높인다고 1일 밝혔다.


사전협상제도는 토지 이용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토지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 민간, 외부 전문가가 모여 합리적인 공공 기여량을 산정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win-win)하는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는 제도다.


운영 지침에는 협상 조직을 비롯해 △대상지 선정・결과 확정 등 협상 절차 △공공기여-용적률-감정평가 기준 등 내용이 담겼다.


협상대상지는 국토계획법 제51조제1항제8호의2에 따른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증진할 필요가 있는 지역과 제8호의3에 따른 유휴토지의 효율적 개발 및 공장 등 시설을 이전-재배치해 집중적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토지 면적이 5000㎡ 이상인 곳이다. 또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폐지하거나 복합화할 때도 협상대상지에 포함하고 있다.


공공기여 비율은 용도지역 변경 시 25~37.5%p 내외로 설정되며, 도시계획시설 변경 시 15%p 내외로 규정돼 있다. 다만 안양시에서 권장하는 용도 또는 공공성 있는 용도로 제안할 경우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7%p를 완화할 수 있다.


안양시는 작년 9월 민간이 제안하려는 내용 중 개발계획, 공공기여, 기부채납 등에 대해 조정이나 협상이 필요할 경우 별도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안양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이번 안양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 제정에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안양시는 객관적인 개발기준 마련으로 민간개발 사업 추진 안정성을 확보하고, 용도지역 변경과 도시계획시설 복합화에 따른 과도한 기부채납 비율 대안을 마련해 민간 개발사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투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도입으로 민간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공공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시민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양시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 운영

안양시 2025년 제3회 도서관의날 및 제61회 도서관주간 포스터

▲안양시 2025년 제3회 도서관의날 및 제61회 도서관주간 포스터.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2025년 제3회 도서관의날 및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안양시는 매년 도서관의날인 4월12일부터 1주일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비산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4주간 그림책 스토리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의 이야기' 과정 일환인 '천미진 작가와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 2층 로비에선 작년 청년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우수작 '말풍선 키우기' 원화 아트프린팅을 전시한다.


석수도서관은 오는 19일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변비 탐정 실룩'의 이나영 작가와 만남을 진행하며, 제1종합자료실에서 4월 한 달 동안 책을 대출 한 후 반납하면 최대 3회까지 단계별 기념품을 제공하는 '작심 3회' 이벤트를 운영한다.


도서관의날인 12일 삼덕도서관은 국내 소설가로는 최초로 남극 체류기를 담아낸 '나의 폴라 일지'의 김금희 작가, 벌말도서관은 16년차 국어 교사의 초등 독서교육 노하우를 전하는 '문해력 뛰어난 아이는 이렇게 읽습니다'의 이윤정 작가, 박달도서관은 '달꽃 밥상'의 지영우 작가와 만남을 열어 독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안양시도서관 2024년 도서관주간 행사 현장

▲안양시도서관 2024년 도서관주간 행사 현장. 제공=안양시

이외에도 관양도서관은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를 비롯해 '자개 책갈피 만들기(안양어린이도서관)', '봄꽃화분심기(큰샘어린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영어 그림책 슬로리딩 독서법(만안)', '비주얼씽킹 스토리로 말하라(호계)' 특강이 시민을 기다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도서관의날 및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도서관 문화서비스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시민이 독서 역량을 높이고, 성숙한 독서문화가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10개 공공도서관별 행사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안양시도서관 누리집(lib.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성제 의왕시장, 청계배수지 상수도 공사현장 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세번째) 3월31일 상수도 공사 현장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세번째) 3월31일 상수도 공사 현장점검. 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세번째) 3월31일 상수도 공사 현장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세번째) 3월31일 상수도 공사 현장점검.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31일 흥안대로 노후 송수관로 개량공사 및 청계배수지 송수계통 변경 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사로 인해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차량 교통지도 실시 등을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 3월31일 왕송호수 하수처리시설 방문

▲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 3월31일 왕송호수 하수처리시설 방문. 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두번째) 3월31일 왕송호수 하수처리시설 방문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두번째) 3월31일 왕송호수 하수처리시설 방문. 제공=의왕시

또한 공사 점검 이후에는 왕송호수 하수처리시설에 들러 노후 시설물 개-보수 계획 등을 관계부서로부터 듣고 하수처리시설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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