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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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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안산시의회-하남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4.02 08:38

◆ 남양주시의회-집행부 “마석-상봉 셔틀열차 적기 개통"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1일 마석-상봉 셔틀열차 추진 간담회를 개최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1일 마석-상봉 셔틀열차 추진 간담회를 개최.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마석-상봉 셔틀열차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5월 정상 개통을 위한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 김지훈(민) 부위원장, 이상기-김지훈(국)-김영실-이진환-이수련-김상수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집행부 교통국장은 도시교통위원들에게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주광덕 시장과 도시교통위원들은 세부적인 내용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는 5월1일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기관과 셔틀열차 운영비 분담 문제를 놓고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시민 혈세를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며,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1일 마석-상봉 셔틀열차 추진 간담회를 개최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1일 마석-상봉 셔틀열차 추진 간담회를 개최. 제공=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관련기관과 운영 협상에서 남양주시가 불리한 국면에 처하게 됐다"며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같이 협력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동료의원들은 정당과 관계없이 지역구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남양주의회 입장을 정확히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은 “저를 포함해 도교위 위원들은 법적 근거나 정당한 사유가 없는데도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운영비를 남양주시에서 부담하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라며 “집행부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마석-상봉 셔틀열차'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왕숙신도시 입주에 앞서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를 조기 투입해 경춘선 이용객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 시운전이 진행 중이며, 오는 5월1일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 동두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역량증진교육 실시

동두천시의회 1일 제3기 의정모니터단 역량 증진 교육 실시

▲동두천시의회 1일 제3기 의정모니터단 역량 증진 교육 실시. 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일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7층 미디어센터에서 제3기 의정모니터단의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바로 알기와 의정모니터단 역할'을 주제로 지방자치 전문가 최민수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이뤄진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모니터단원들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단은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기회의, 의원과 정담회, 역량 증진 교육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승호 의장은 “제3기 의정모니터단 활동이 동두천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의정모니터단 단장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동두천시의회 정책 제언 등을 통해 동두천시 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의회 기행위,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의정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3월31일 제296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실시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3월31일 제296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실시.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3월31일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제296회 임시회 중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동 및 수산동 환경개선사업 현황 파악과 도시정보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현장 활동에는 한명훈 위원장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현옥순-박은경-최찬규-선현우 위원이 참여했다.


관련동 및 수산동 환경개선사업은 도매시장 내 노후화된 관련동 주차장 및 화재에 취약한 수산동 시설 개선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건물 내구성을 증진하고 화재 예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집행부는 이 사업 실시설계용역에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및 법인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쳤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관련동 주차장과 수산동 점포를 둘러보고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특히 법인 대표들을 만나 시장 운영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안산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실외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3월31일 제296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실시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3월31일 제296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실시. 제공=안산시의회

이어 위원들은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집행부 스마트도시과장으로부터 도시정보센터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방범 CCTV 운영 현황 및 방범 CCTV 관제시스템, 지능형 교통체계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CCTV 관제 시연을 참관하고 도시정보센터 직원들 노고를 격했다.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은 1일 “이번 현장 활동으로 사업 타당성 여부에 대한 위원들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본다"며 "집행부가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도시정보센터가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이란 당초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안산시의회 문복위, 선부동 배트민턴장 건립 현장의정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3월31일 선부동 선부배수지 배드민턴장 건립지 방문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3월31일 선부동 선부배수지 배드민턴장 건립지 방문.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3월31일 제296회 임시회 안건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설호영 위원장과 유재수 부위원장 최진호-이진분-황은화 위원은 이날 단원구 선부동 선부배수지 배드민턴장 건립 사업 현장에 들러 현장 상황을 파악했다.


선부배수지 배드민턴장 건립은 지난 폭설(2024. 11. 26.~28.)로 인해 무너진 기존 배드민턴장을 철거하고 배드민턴장을 신규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규모는 연면적 600제곱미터, 실내배드민턴장 4면이다.


이는 올해 제1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안건으로 심사 중에 있으며, 배드민턴장 신축과 함께 선부배수지 체육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선부배수지 체육시설 환경개선 공사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제출됐다.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3월31일 선부동 선부배수지 배드민턴장 건립지 방문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3월31일 선부동 선부배수지 배드민턴장 건립지 방문. 제공=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무너진 배드민턴장과 노후화된 풋살장-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꼼꼼히 살피면서 시민 의견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예산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설호영 위원장은 1일 “3월26일부터 안건 심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기 위해 현장 활동을 다녀왔다"며 “작년 폭설로 인해 주민의 소중한 여가 공간인 배드민턴장이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의회 도환위, 시화MTV 에너지센터 현장의정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3월31일 시화MTV 플러스에너지센터 건립 현장 방문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3월31일 시화MTV 플러스에너지센터 건립 현장 방문.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3월31일 시화MTV 제75호 문화공원 내 플러스에너지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이날 현장 활동은 제29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플러스에너지센터 내 '전시물 제작 및 설치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김진숙-한갑수 위원을 비롯해 집행부 환경녹지국 에너지정책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플러스에너지센터는 에너지 전시-체험관으로, 지난 2018년부터 사업이 추진돼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관은 연면적 2130㎡ 규모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신재생에너지 체험공간, 친환경 모빌리티 전시, 북카페 및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3월31일 시화MTV 플러스에너지센터 건립 현장 방문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3월31일 시화MTV 플러스에너지센터 건립 현장 방문. 제공=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현장 활동에서 전시물 설치 진행 상황, 건물 내부 구성, 시범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투입의 적정성과 향후 시민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플러스에너지센터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시민 체험 중심 공간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되려면 콘텐츠 구성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 기획에 보다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플러스에너지센터가 외곽 지역에 위치한 만큼 방문객 접근성을 고려한 교통 대책이나 안내 체계는 물론 효과적인 홍보 전략 마련을 함께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 하남시의회 민주당 “선거법 위반, 박선미 사퇴하라"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최훈종-강성삼-오승철-정병용-정혜영 의원(왼쪽부터) 1일 공직선거법 위반 박선미 의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최훈종-강성삼-오승철-정병용-정혜영 의원(왼쪽부터) 1일 공직선거법 위반 박선미 의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제공=오승철 하남시의원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1일 박선미 하남시의원(국민의힘)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법원 판결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오승철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병용-정혜영-최훈종-강성삼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위반 박선미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하남시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공식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민주주의 근간은 공정한 선거제도를 통해 유지된다"며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닌, 시민 주권을 위협하고 민주주의 근본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선미 의원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벌금 90만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만큼, 정치-도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하남시의회는 시민 뜻을 대변하는 기관으로 선거법을 위반한 의원이 아무 책임 없이 의정활동 지속은 시민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며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박선미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뿐 아니라 일부 국민의힘 소속 하남 시-도의원들에 대한 경찰 수사와 검찰 송치 상황도 언급하며 “건축 인허가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제기된 의혹은 단순한 소문이 아닌, 시민 재산과 공공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런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들 문제는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도덕성과 청렴성을 고려하지 않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부적절한 인물들을 공천한 결과"라며 하남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에게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하남시의회는 특정 정당 사익을 위한 도구가 되어선 안 되며, 시민 삶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일부 의원이 선거법을 위반하고 특혜 의혹에 연루되는 것은 지방자치 근본정신을 무너뜨리는 행위로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런 부정과 부패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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