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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대통합이 시대정신...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을 위한 길을 모색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4.03 02:12

“진실의 창을 열고 정의의 마당으로 나와야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된다” 강조

유정복

▲유정복 시도협의회장이 2일 5.18민주묘역을 찾아 문재학 열사의 넋을 기렸다 제공=페북 캡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유정복 협의회장(인천시장)은 3일 “대한민국 대통합이 시대정신"이라며 “앞으로도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통합을 위한 길을 모색하며 국민이 하나 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협의회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유 협의회장은 글에서 “전남대학교 특강 요청으로 모처럼 호남 일정의 하루를 보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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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대한민국시도협의회 회장이 2일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유 협의회장은 이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1980년 5월 고등학생 신분으로 민주주의를 외치다 숨을 거둔 문재학 열사의 묘 앞에 서니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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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도협의회장의 5.18 민주묘역 참배 모습 제공=페북 캡처

유 협의회장은 또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진실을 모색하며,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민주주의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희생자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덧씌워 득을 취하려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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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도협의회장의 전남대 특강 모습 제공=페북 캡처

유 협의회장은 아울러 “전남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을 넘어 소통과 상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느꼈다"며 “정치성향이나 이념을 뛰어넘어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정책이야말로 진정한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협의회장은 그러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진영에 갇힌 골방에서 진실의 창을 열고 정의의 마당으로 나와야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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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도협의회장의 기자간담회 모습 제공=페북 캡처

유 협의회장은 마지막으로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고 부자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광주시청에서 기자단과의 간담회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지역균형발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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