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경기도AI캠퍼스 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AI캠퍼스' 유치 현장평가에서 프레젠테이션.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가 경기AI캠퍼스 구축 장소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북부에서 최초로 인공지능(AI)캠퍼스를 유치하면서 고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AI 산업의 새로운 메카가 되겠다는 각오다.
고양시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우수한 접근성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 협력 의지 ∆관내 대학과 고양산업진흥원 등 기관-대학과 연계 네트워크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적합지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도체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AI와 로봇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며 “고양을 AI특례시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AI캠퍼스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AI 교육시설로 ∆AI 전문가들의 기술 공유와 협업 등 네트워크 구축 ∆AI기술 창업 기획-멘토링 ∆취-창업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AI캠퍼스' 유치 현장평가에서 프레젠테이션. 제공=고양특례시
김병주 기획정책관 팀장은 3일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와 함께 고양시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AI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5개 글로벌 빅테크 기업(AWS, 구글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엔비디아, MS)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AI 체험관을 구축해 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게 AI 현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AI캠퍼스를 기반으로 스마트 팜, 문화 콘텐츠, 바이오헬스, 자율주행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육성하고 보다 젊고 활력있는 지속 가능한 AI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준비 중이다.
◆ 구리시, 65세이상 교통비 지원 출발!!…섬김행정 구현

▲구리시 65세 이상 노인 교통비 지원 포스터.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4월부터 관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간 12만원(분기별 3만원) 교통비를 지원한다.
작년 제정한 '구리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에 따라 구리시는 1일부터 본격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지난달 4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관내 농협을 통해 대상 노인에 대한 카드 발급을 시행했다. 1만2500명이 넘는 노인이 교통비 지원에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카드 발급을 마친 노인이 편의점 또는 농협 ATM를 이용해 현금을 충전 후 구리시를 경유하는 83개 버스노선(시내버스, 마을버스, 관외 버스)을 이용하면 매 분기 마지막 날에 카드에 연결된 농협 계좌로 사용 금액이 현금으로 입금된다.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 섬김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백경현 구리시장은 3일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마음껏 다니시며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구리가 되겠다"며 “어르신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구리시, 야간연장 어린이집 38곳으로 확대…보육환경↑

▲구리시청 전경.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1일부터 야간연장 어린이집 3곳을 추가 지정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총 38곳으로 늘어났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인 오후 7시30분을 넘겨 최대 24시까지 시간을 연장해 영유아를 보육한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받은 어린이집은 담임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에도 월 60시간까지 보호자의 자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일 “야간연장 어린이집 추가 지정으로 자녀 양육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보육 시설 확충 및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연장 어린이집에 관심 있는 시민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를 통해 어린이집 위치와 연락처 등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시민-행정 소통협의체 '별빛 메신저' 발족

▲주광덕 남양주시장 1일 '별빛 메신저' 활동 출발식 주재.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일 시민과 행정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별빛 메신저' 활동 개시를 위한 출발식을 개최했다.
별빛 메신저는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공동사업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다.

▲남양주시 1일 '별빛 메신저' 활동 출발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이날 출발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문화-교육-청년-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 100여명이 참석해 △별빛 메신저 구성 배경-역할 설명 △단체별 활동 소개 △출발 선언 △남양주시장 축사 및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1일 '별빛 메신저' 활동 출발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출발식에서 한 지역 리더는 “오랫동안 별내동에 거주했지만 이렇게 지역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직접 서로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 별내동 발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를 발전시키려면 지역 리더들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별빛 메신저가 관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소통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다산동 현장 복지활동가 80여명 집결…왜?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2일 '복지사업 설명회' 주재.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2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현장 복지활동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다산동 민-관 복지 협력기관 네트워크인 '다산동 복지플랫폼'이 주관했다.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산재한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다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활동가들이 이날 설명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복지플랫폼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대응법을 익혔다.
설명회에서 다산1동 한 현장활동가는 “우리 동네 복지기관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에게 적극 정보를 제공해 도움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2일 '복지사업 설명회' 개최. 제공=남양주시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설명회에서 “이번 복지사업 설명회가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지원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산동 복지플랫폼은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니어클럽 △남양주종합재가센터 등 7개 사회복지 기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임대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복지사업설명회,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양주시 '2025 지방세 체납관리단' 발족…조세정의 실현

▲강수현 양주시장 1일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출범식' 주재.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일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서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열고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간부공무원과 체납관리단 근무자로 선발된 10명이 참석했다.
올해 체납관리단은 오는 10월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안내를 담당하게 된다.

▲양주시 1일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출범식' 개최. 제공=양주시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에게 복지 연계를 지원하며 단순한 징수를 넘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담당업무 및 관계 법령 △지방세-세외수입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개인정보 보호 교육 △전화상담 및 방문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체납관리단의 체납 징수 및 상담 역량을 강화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출범식에서 “지방세는 양주시 주요 재원"이라며 “시민과 소통을 바탕으로 유연한 체납 세금 징수뿐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체납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효율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체납자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1일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출범식' 개최. 제공=양주시
한편 양주시는 오는 5월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올해 이월체납액 285억원 중 35%인 100억원 징수가 목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사, 범칙 사건 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 공개, 공공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 양주시, 온기나눔 1인 1구좌 갖기 캠페인 돌입

▲양주시 4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함께하는 온기!' 기부 릴레이 캠페인 추진.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함께하는 온기!'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결고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시민이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와도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 페이를 활용한 간편 기부 기능을 제공하며 기부 인증 사진 촬영, 기부자명 등록, 기부 영수증 발급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금숙 사회복지과장은 3일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 도입으로 시민이 기부를 쉽게 접하고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나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기부 활성화를 통해 '나눔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기가구 지원 등에 쓰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 포천시, 고액 체납자 위장이혼 적발…현금다발 압류

▲포천시 1일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 통해 동산 압류.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1일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 수색을 실시하고 명품 가방, 고급 양주 등 13점 동산과 현금다발을 압류했다.
이번 가택 수색은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공조로 진행됐다. 수색 대상자는 용인시에 거주 중인 포천시 지방세 고액 체납자다. 포천시는 체납자 재산의 권리관계와 가족관계를 조사하던 중 서류상 이혼한 배우자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체납처분을 면탈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조사와 탐문을 거쳐 이혼한 배우자 명의의 주거지에서 수색을 단행했다.
수색 당시 체납자는 동거 사실을 부인한 배우자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자택 안방 화장실에 은신해 있다 발각됐다.
포천시 징수과 기동징수팀은 현장에서 명품 가방, 고급 양주, 골프채 등 동산 13점과 현금을 압류했으며, 해당 물품은 감정과 공매를 통해 체납액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김수정 포천시 징수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납세의무를 고의로 회피하는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위장이혼이나 사해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및 민사소송 등 강력히 대응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하남시 “의정보고회 대관 불가, 조례에 따라 결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2일 입장문을 통해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장소로 사용하려던 감일동 행정복지센터를 하남시가 대관을 갑자기 불허했다는 내용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하남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사전 구두 안내와 공식 공문을 통해 일관되게 입장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운영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청 전경. 제공=하남시
다음은 하남시가 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의정보고회 대관과 관련돼 발표한 입장문 전문이다.
국회의원 주최 의정보고회 장소로 사용하려던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하남시가 대관을 갑자기 불허했다는 내용이 일부 온라인과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과 다르며, 정확한 경위를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4월1일, 하남시의회 A시의원이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를 위해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 대관 가능 여부를 문의해 왔습니다.
이에 감일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남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3조 제5호에 따라 '정치적 이용 목적의 배제'를 안내하고, 대관이 불가하다는 점을 구두로 명확히 전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대관 신청서가 일방적으로 제출됐으며 이후 해당 시설에서 의정보고회가 개최된다는 내용이 공지됐습니다.
이에 하남시는 4월2일 오전, 국회의원 사무실에는 우편으로, A시의원에게는 직접 공식 공문을 전달해 대관 불가 사실을 재차 통보했습니다.
따라서 “하남시가 갑작스럽게 대관을 불허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하남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사전 구두 안내와 공식 공문을 통해 일관되게 입장을 전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공공시설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운영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4월2일 하남시 공보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