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 도착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41분께 경호원을 대동한 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남색 정장 차림한 윤 전 대통령은 투표소에 들어서기 전 “몇 학년이냐"며 어린이에게 말을 걸어 손을 잡기도 했다.
흰색 자켓과 셔츠, 검은색 바지를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쓴 김 여사도 동행했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는 14만원대 토트백도 들었다. 김 여사가 일반에 모습을 드러낸 건 4월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5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이나 산책 등 외부 활동을 이어갔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윤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를 언제 받을 것인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탄핵 때문에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됐는데 국민들한테 할 말이 없느냐', '수사에 왜 불응하느냐' 등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질문이 이어지자 웃음기 있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기도 했다.
무표정을 유지하던 김 여사는 '샤넬백이나 그라프 목걸이를 안 받았다는 입장이 그대로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투표소를 빠져나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57.1%…민주 47.1%·국힘 33.8%](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8.2410081fe2f34c8e99a3e47a1fa414af_T1.png)



![[이란 전쟁] 金총리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 즉시 운영”](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301.PYH2026030106560001300_T1.jpg)

![[이란 전쟁] 정부 “상황 악화 시 비축유 시장공급·임시선박 투입도”](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301.PAF20260301227501009_T1.jpg)
![[美 이란 공습] “100조원+α 대기”…중동 사태에 금융당국 비상대응](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1.b28adac1315d4c209aa0ca2096f30286_T1.jpeg)

![[EE칼럼] “100% 확신은 없다: 확률예보가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유럽의 기술 중립성은 정책의 후퇴인가 진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28만 영세 체납자, ‘부활의 사다리’ 놓이나](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차액가맹금 분쟁, 프랜차이즈산업 성장 자양분 되길](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6.b035782046a04bd9a1758729b1263962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