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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기자 기사모음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를 인하받기 위해 대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으며 한국의 대미 투자는 미일 무역협정의 일환으로 일본이 미국에 5500억달러를 투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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