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판교 R&D 센터.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주가가 12일 장 초반 강세다. 2분기 호실적이 발표되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86%(2만2000원) 오른 2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에 견줘 70.5% 오른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823억9300만원, 당기순손실은 3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에 견줘 4%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엔씨소프트측은 환율 변동으로 외화 관련 손익이 감소해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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