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 투심 돌아온다”…삼성전자·하이닉스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11.17 09:23
사진=각 사

▲사진=각 사

17일 장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7% 뛴 9만98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 오른 58만8000원을 기록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반도체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 증시 인공지능(AI) 종목 상승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 투심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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