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 '2025 K-UAM Confex'서 UAM 아카데미 성료
▲허성필 국립강릉원주대 교수가 지난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UAM Confex' 행사장 '2025년 UAM 아카데미'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국립강릉원주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지난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UAM Confex' 행사에서 'UAM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분야의 예비 산업인력 양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UAM 및 드론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항공·드론·무인기 관련 학과 재학생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학생들, UAM 산업 관련 기업 재직자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UAM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첫 강연에서는 문성록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대리가 '드론 배송 동향 및 원주시 실증 현황'을 주제로 드론 기반 물류 서비스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박지현 ㈜스마티 대표는 '무인비행체 정보통신 규격화 체계 및 실시간 식별관리 시스템'을 발표하며 UAM 시대 필수 인프라인 비행체 규격 표준화와 실시간 식별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 강연에서 허철균 ㈜메타파스 대표는 드론·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항공 열화상 검사 플랫폼과 드론 산업의 사업화 모델을 제시하며 AI 활용 확대 가능성을 조명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조인제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기반의 특수목적 드론산업 발전 전략과 지역 중심 드론 생태계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 종료 후 참가자들은 K-UAM Confex 전시장을 둘러보며 국내·외 UAM 전문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기체를 직접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체험을 통해 산업 동향과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허성필 국립강릉원주대 교수는 “UAM 산업은 항공·통신·AI가 융합된 신산업으로 향후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분야"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미래 인재들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실제 산업 생태계로 진입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료 AI 솔루션 오프라인 경진대회 성료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의료 AI 솔루션 오프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제공=연세대 미래캠퍼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FPGA 설계 대회'와 'AI 솔루션 경진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의료 AI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료 분야 적용 가능성을 갖춘 FPGA 설계와 NVIDIA GPU 기반의 의료 AI 솔루션 구현을 목표로 AI·반도체 융합 분야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의료 AI 기술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실전 중심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약 2개월 전부터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프로젝트 개발에 필요한 장비와 교재를 제공받았다.
또한 NVIDIA Certified, Intel oneAPI Certified 전문가들의 주간 멘토링을 통해 기술 검토와 구현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FPGA 설계 부문에서는 Verilog를 활용한 기본 회로 설계부터 Embedded Linux 기반의 C++ 드라이버 코드 구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 의료 적용 가능성과 아이디어의 참신성이 평가 기준이 되었다.
NVIDIA AI 솔루션 부문은 dGPU 또는 NVIDIA Orin AGX를 활용해 스트리밍 분석 플랫폼 DeepStream과 의료 AI 프레임워크 MONAI 등을 적용해 의료 AI 솔루션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일 열린 FPGA 대회는 학생들이 수업을 마친 뒤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 집중 발표·평가 형식으로 진행되며 열기를 더했다.
21일에는 최성재 KT 차장은 최신 AI 반도체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강의에 이어 NVIDIA AI 솔루션팀의 프로젝트 발표와 평가가 이어졌다.
FPGA 설계 부문에서는 하지정맥류 인식 시스템을 구현한 '포텐셜 AI' 팀(팀장 조재민·AI반도체학부)이 대상을, NVIDIA AI 솔루션 부문에서는 용종 탐지 시스템을 개발한 '113' 팀(팀장 신창준·의공학부)이 대상의 영광을 거머줬다.
김재수 사업단장은 “대회를 실제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곧바로 응용하도록 하는 것이 큰 교육적 효과를 준다"며 “LLM, MONAI, DeepStream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한 교과목 개발과 산학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미래캠펴스는 RISE 사업단은 2025 WAVE 기술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제공=연세대 미래캠퍼스
한편 연세대 미래캠펴스는 RISE 사업단(단장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서 '2025 WAVE 기술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반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 창업팀 발굴을 목표로 운영되는 'WAVE-LAB 기술창업 허브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강원 지역의 예비·초기 창업팀이 참여해 기술 기반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전형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 해커톤에는 AI, 바이오헬스, ICT, 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총 13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1:1 멘토링, 기술 검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 해결 과제를 기반으로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전문가 멘토단은 시장성·기술성·사업성을 중심으로 각 팀의 아이디어를 심층적으로 자문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BEBE팀의 '재가간병 보호자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따숨>'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대상팀에 대해 기술적 차별성과 명확한 고객 가치,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모 창업기업지원센터장은 “올해는 비에이치솔루션(대표 유현주)의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솔루션 등 기업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각 분야 전문가 멘토들이 참가팀의 비즈니스 모델을 면밀히 검토하며 실전적인 자문을 제공했다"며 “WAVE-LAB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팀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 풍향계] “청년 세무 해결” 토스인컴, 이용자 60% 2030세대 外](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9.4626f7d7ba264c139eaf782c1ba82387_T1.png)
![[은행권 풍향계] 신한은행, 15조원 규모 중소기업 포용금융 지원 시행 外](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9.b11dec3450b44151a4e17518924a6a9c_T1.png)






![[마감시황] 코스피 12거래일 연속 상승…사상 첫 4900선 돌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9.1dfec8f188d94b869344114db3113cd9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는 세계 전력의 새로운 중심축](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석유 생산 원가에 대한 오해와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1/40_news-p.v1_.20240311_.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p3_.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트럼프, ‘돈 독트린’에 이어 ‘돈로 독트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12.7d2f1a622c4f4773be91ae901b8be57a_T1.jpg)
![[데스크 칼럼] 쿠팡 길들이기, 규제보단 경쟁 강화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8.8036697f3b2544f299a9ef5d3817f63c_T1.jpg)
![[기자의 눈] 지배구조 개선과 신관치의 경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0907.8120177404674190833183fac81f6f6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