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케냐 마사이 지역에서 장기간 교육·보건·여성보호 활동을 펼쳐온 장세균 선교사가 경기도 성남 KOICA(한국국제협력단) 본부에서 열린 '2025 해외봉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전했다.
해외봉사상은 해외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인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장 선교사는 케냐 지역의 교육 접근성 확대, 보건 환경 개선, 여성할례(FGM), 조혼 예방 등 지역사회 기반 국제개발협력 활동에 장기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장 선교사는 마사이 지역 내 유치원부터 중·고등학교까지의 교육 인프라구축을 이끌고, 가나안학교를 설립해 현지 취약 아동의 교육권 확대에 힘써 왔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여성·아동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운영 등 자립 기반 마련 사업을 추진하며, 구축한 학교와 토지를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증해 책임 있는 개발협력을 실천해 왔다. 최근까지도 주거환경 개선 등 협력사업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장 선교사가 설립해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증한 가나안학교는 현재 단체가 운영·관리하며 교육·보건·보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현지 주민의 권리보호와 자립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개발 중심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국내자생 NGO로서 함께하는 사랑밭은 취약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목표로,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교육, 보건, 보호 체계 강화와 주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개발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균 선교사는 “케냐 아이들이 스스로 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은 많은 분들의 협력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진 대표이사는 “장세균 선교사님의 헌신은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향하는 국제개발협력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케냐를 비롯한 취약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중심의 개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지역개발 및 소득증대, 보건의료, 식수위생, 아동보호 교육, 인도적 지원 등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5개 지부와 5개 협력국가에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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