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기후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RE100산단, 기업의 기회와 도전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병욱 기자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충분하며, 계통 연계와 제도 정비만 갖춰지면 RE100 기반 수출·첨단산업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기후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6일 본 의원실이 주최하고, 새만금청·군산시·에너지경제신문 주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RE100산단, 기업의 기회와 도전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새만금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계통 연계 문제로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군산과 새만금 지역은 약 4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최대 7GW 수준까지 확대가 가능하다"며 “다만 계통 연결이 지연되면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전력과 기업 간 협의를 통해 수상태양광 인근에 변전소를 설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빠르면 2028년 전후로 계통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계통 문제가 해소되면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여건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도적 지원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안 의원은 “최근 '재생에너지 자율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며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계통 연계와 함께 기업과 근로자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여건이 마련되면 기업 입장에서도 새만금에 입주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RE100 기준에 부합하는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회에서도 관련 제도와 정책 여건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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