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보험 상품경쟁력 강화와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힘입어 수익성을 제고했다. 올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보험손익(1848억원)이 13.3% 향상됐다고 15일 밝혔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고, 고령자 및 유병자 맞춤형 건강보험과 암·간병보험을 비롯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출시한 결과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6조6869억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2.7% 늘어났다. 신계약 CSM이 4159억원에 달했고, 변액보험 주가 상승 효과가 더해진 영향이다.
투자손익은 2594억원으로 7.1% 상승했다. 교보생명은 △금리 변동성에 대응한 장·단기 채권 교체 매매 △우량자산의 선제적 편입 △주식 및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4587억원(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으로 60.7%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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