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 본사 전경. 사진=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력계통 운영을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시장 제도 개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력거래소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에너지 전환 흐름에 부합하는 주요 추진 방향과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력수요가 낮은 경부하기에 전력 공급 과잉을 대응하는 게 전력거래소의 주요 과제다.
올해 최대 7.2GW 규모의 발전소 가동중단(출력제어)가 발생하면서 증가하는 경직성 전원에 대응한 경부하기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반을 운영한다. 전력계통 운영 고도화 차원에서는 기관별 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정보를 연계하고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수급 대응을 강화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출력제어는 선제 조치를 최대한 시행한 이후에도 공급 과잉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원전과 비중앙 전원을 포함한 출력제어를 시행하고 향후에는 시장 원리에 기반한 경제성 중심 방식으로 전환한다.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시장 제도 개편도 본격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피크 수요 대응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제도도 도입해 경부하기에 급전 지시를 발령하고 지시 이행에 따른 정산금을 지급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아울러 송전 제약을 반영한 지역별 가격제를 도입해 발전 입지에 대한 시장 신호를 제공한다.
국가 전력 인프라 강화도 병행한다. 본사와 중부(오송)를 이원화한 전력관제 체계를 구축해 상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실증 국책 연구 과제도 총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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