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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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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영하 10도 강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19 15:16

서울 최저기온 -14도, 중부 낮에도 영하권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0일부터 전국 최저기온이 -1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시작된다.


19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20일 전국 최저기온은 -17~-2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안팎 낮아지겠다. 서울의 최저기온도 -14도까지 떨어져 출근길에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전국 최고기온은 -4~6도로, 서울(-3도)·인천(-4도)·세종(-1도) 등 중부 대부분 지역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며 전날 내린 비나 눈으로 인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도 유의해야 한다.


20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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