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울산에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 공사 현장.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88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1.7%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6.5% 감소한 34조247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영업손익은 △정유부문 1571억원 적자 △석유화학부문 1368억원 적자 △윤활부문 582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실적에 관해 에쓰오일은 “매출액은 유가 하락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하반기 정제마진 상승에 힘입어 정유부문 실적이 개선되고 윤활부문이 실적 강세를 지속했지만, 시황 약세로 석유화학부문이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7926억원과 42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 줄었고, 영업이익은 90.9% 늘었다.
정유부문은 두바이 원유 가격 하락과 글로벌 정제시설 가동 차질에 따른 제한적 공급에 힘입어 매출 6조9792억원과 영업이익 2253억원을 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1조561억원과 영업적자 78억원을 냈다. 파라자일렌(PX)과 프로필렌옥사이드(PO)의 스프레드(판매가와 원가 차이) 개선에도 벤젠(BZ)과 폴리프로필렌(PP)이 각각 수요 부진과 공급 증가로 스프레드가 하락한 영향이다.
윤활부문은 원가 하락에 따른 래깅 효과로 7572억원의 매출과 207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견조한 영업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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