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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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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패션 매거진 ‘케이틴즈(KTEENZ)’, 2026년 1월호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2 09:00

박채은·강채윤이 전하는 그래피티와 크리스마스의 겨울 감성

하이틴 패션 매거진 케이틴즈(KTEENZ)가 2026년 1월호 A·B 더블 커버를 공개하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구성된 이번 호는 신인 모델 박채은과 강채윤이 각각 표지를 장식해 신선한 존재감과 하이틴 특유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박채은·강채윤이 전하는 그래피티와 크리스마스의 겨울 감성

A호는 '그래피티(Graffiti)'를 테마로, 차가운 겨울 도시의 공기 속에서 자유를 그려내는 하이틴 스트리트 무드를 선보인다. 도시 벽면의 선과 색에서 영감을 얻은 촬영은 거칠지만 직선적인 감성으로 청소년 세대의 솔직한 태도와 자기표현을 담아냈다.


특히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KKEEE(케이케이이이이)와 협업한 메인 룩북은 여유 있는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그래피티 콘셉트의 자유로운 무드를 한층 강화하며, 올겨울 스트리트 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박채은·강채윤이 전하는 그래피티와 크리스마스의 겨울 감성

반면 B호는 '크리스마스(Christmas)' 콘셉트로 한층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았다. 화려한 장식 대신, 하이틴이 느끼는 소박한 설렘과 일상의 온기를 중심으로 겨울 감성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페이지마다 흐르는 잔잔한 분위기는 겨울이 가진 부드러운 결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정의 순간을 기록하는 매거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케이틴즈 2026년 1월호는 그래피티의 자유로움과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테마를 통해 하이틴의 겨울을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패션을 넘어 감정과 순간의 기록까지 담아내며, Z세대의 감성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한 케이틴즈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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