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장거리 노선에 이어 중단거리 알짜 노선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다낭과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 23일과 24일 연달아 두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장거리 중심이던 기존 포트폴리오를 중단거리로 확장하는 승부수를 띄운 바 있다.
지난 1년간의 성적표는 '합격점'이다.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실어 날랐고,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저비용 항공사(LCC)가 장악하고 있던 중단거리 시장에서도 에어프레미아만의 '하이브리드 전략'이 통했다고 분석했다. 합리적인 운임에 넓고 편안한 좌석, 꼭 필요한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으려는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취항 1주년 기념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 인천-다낭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23만45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와이드 프리미엄) 43만4500원부터 판매된다. 인천-홍콩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27만70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33만7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다낭과 홍콩 노선은 취항 이후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회사의 핵심 전략 노선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노선 전략으로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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