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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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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인니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5년 연장…10.7조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5 14:59
한국은행.

▲5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5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3월 6일부터 2031년 3월 5일까지다.


양국은 2014년 통화스와프 계약을 최초 체결한 후 2020년과 2023년 연장했다. 이번에는 계약 기간이 기존 3년보다 2년 더 늘었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10조7000억원(115조 루피아)까지 상호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다.


통화스와프 계약은 상호 교역을 촉진하고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은 관계자는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도 스와프 자금을 활용해 수출입 대금을 안정적으로 결제함으로써 역내 교역 촉진과 금융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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