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새벽배송’ 허용 기대감에 14%대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5 10:37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이마트 주가가 5일 장중 오름세를 키우고 있다.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새벽배송 허용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 기준 이마트 주가는 14.48%(1만3700원) 오른 10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8.87% 오른 10만300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회의를 열고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 의무휴업일 지정' 등 규제를 담고 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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