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랩
▲퓨처랩
신간 '퓨처랩'에는 '미래를 위한 디자인 연구실'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팀원으로 받아들이고, 이 협업을 통해 미래 디자인의 가능성을 확장해온 디자이너 10인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책이다.
생성형 AI가 디자인 사고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삼성, SK. LG, 네이버, 카카오, NASA, 산업통상부 등 기업과 공공기관을 넘나들며 실제 현장에서 활약해온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실천과 고민을 통해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식을 나눈다.
한국디자인학회가 기획·주관해 지난해 6월 국민대학교를 시작으로 7월 홍익대학교, 8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퓨처랩 세미나'의 논의를 바탕으로 쓰였다. AI 시대에 디자인이 마주한 핵심 과제를 입체적으로 정리했다.
10인의 연구자는 AI를 단순 생성 도구가 아니라, 디자이너의 사고 과정을 확장하는 협업 파트너로 다룬다. 디자이너의 손 움직임과 제스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도를 추론하는 동작 기반 생성형 AI 인터랙션 연구는, 말이나 텍스트로 설명하기 어려운 디자인 판단이 어떻게 AI와 공유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신간은 AI와 디자인의 관계를 결과가 아닌 사고의 관점에서 돌이켜보도록 한다.
제목 : 퓨처랩- 미래를 위한 디자인 연구실
저자 : 강수진, 김동환, 김재엽, 김황, 배재혁
발행처 : 안그라픽스
챗GPT 구구단
▲챗GPT 구구단
챗GPT 열풍이 거세다. 앱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에 따르면 챗GPT는 지난해 한국 앱 시장 전체에서 다운로드 1위, 매출 4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에서도 한국이 미국에 이어 2위(5.4%)로 집계됐다.
이처럼 높은 지적 호기심과 실행력을 갖춘 한국 사용자들 사이에서 최근 챗GPT 학습 시장의 핵심 주체로 '4060 시니어' 세대가 급부상하고 있다.
신간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4060 초급 학습자를 위해 맞춤 설계된 실습 매뉴얼이다. 중장년 특화 AI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챗GPT를 단순히 '어려운 기술'이 아닌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정한 파트너로 정의한다.
저자는 어린 시절 구구단을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우쳤던 방식에서 착안, 1단부터 9단까지 단계별로 AI와 친해지는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했다.
책은 챗봇과 대화하는 것이 일상의 즐거운 습관이 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쓰였다. 디지털 소외를 넘어 AI 시대를 주도하려는 중장년층에게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움은 완벽이 아니라 반복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AI를 이해시키려는 설명서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게 만드는 훈련서다.
제목 : 챗GPT 구구단 - 4060을 위한 가장 쉬운 AI 클래스
저자 : 유경식(피치타이탄)
발행처 : 여의도책방
거인의 공부
▲거인의 공부
대한민국 제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신간 '거인의 공부'가 출간됐다.
김 교수는 '기록을 통한 성장의 힘'을 전파해온 교육 컨설턴트다. 4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자기계발 교육 프로그램 '아이캔대학'을 통해 개인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실천적 배움의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신간은 '공부의 본질'을 다시 묻는 인문서다. AI로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 오히려 주목받는 분야다.
높은 스펙과 빠른 성과가 생존의 조건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공부법을 제안한다. 김 교수는 많은 이들이 성실하게 살아가면서도 공허함과 정체감을 느끼는 이유를 경쟁 중심의 공부에만 매달려온 결과로 진단한다. '진짜 공부'란 지식의 축적을 넘어 사유하고 실행함으로써 삶을 해석하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져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의 고유한 경쟁력이 빠르게 재편되는 문명 전환기 속에서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설정해 나가는 자기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읽기와 쓰기로 사고의 힘을 기르고 그것을 삶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풀어낸다.
제목 : 거인의 공부
저자 : 김익한
발행처 : 미래엔 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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