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사
9일 장초반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빅테크를 비롯한 미국 증시 훈풍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74% 뛴 88만6000원에, 삼성전자는 5.74% 상승한 1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FA반도체는 11.03%, 제주반도체는 10.07% 상승했다.
뉴욕증시 대표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이하 다우지수)가 6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50,000선을 돌파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06.95포인트(2.47%) 오른 50,115.6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50,0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3.90포인트(1.97%) 오른 6,932.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0.63포인트(2.18%) 오른 23,031.21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엔비디아는 이날 7.87% 급등하며 다우지수의 50,000선 돌파에 기여했다. AMD(8.2%), 브로드컴(7.22%) 등 엔비디아 경쟁사들도 동반 급등했다.
이같은 급등의 배경은 주요 빅테크들이 올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을 예상보다 늘리면서 AI 칩 업체들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로 이어졌다.
구글은 지난 4일 작년 자본지출 914억달러의 2배 수준인 1750억∼1850억달러(약 258조∼272조원)를 올해 자본지출 예상액으로 제시했다. 아마존은 전날 실적발표에서 AI 데이터센터 증설 등에 투입할 자본지출이 작년 1500억 달러에서 올해 2000억 달러(294조원)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독] “문 밖 수상한 사람 찾아” 한마디에 CCTV 1만대 작동…한화비전 AI 관제 시스템 ‘블레이즈’ 출격](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6.be2b1668785f48b0af59a5507a05990f_T1.png)


![“수년 째 2만원 선 박스권”…소액 주주 성토장 된 HMM, 흑자 자축 속 ‘본사 이전·거버넌스’ 격돌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6.80249fba8af64e96a8510a599c98e806_T1.png)

![구자균 LS일렉 회장 “배전사업 경쟁력으로 ‘글로벌 1등’ 퀀텀 점프”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6.ad1fd55f30b347abbb7bd187141abe29_T1.jpg)



![[마감시황] 코스피 3%대 하락...깨져버린 5500선](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6.9ae98461099148f1ace2b16244c23c81_T1.png)
![[EE칼럼] 화려한 수치모델의 함정, 검증만이 신뢰를 만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히트펌프 확대의 조건: 어디까지 가능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환율·금리·유동성…증시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40625_.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p3_.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발 지정학적 단층선: 장기전의 늪과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의 파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화면_캡처_2026-03-26_22.jpg)
![[데스크 칼럼] 석유 최고가격제는 독배(毒杯)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2.76982aeecf324bc8bb959773a43941a7_T1.jpg)
![[기자의 눈] 전기차 충전소 늘어도 소비자는 불편…‘보조금 개혁’ 절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6.6c84318af5e54f31ac91681f30fff26b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