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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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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설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현장 소통 강화...지역경제에 ‘온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1 00:19

전통시장 장보기...민생경제 회복에 앞장

경기신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의 설맞이 장보기 모습. 제공=경기신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0일 안양시 안양중앙인정시장에서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임직원과 정종국 안양중앙인정시장 상인회장, 최광석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종인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안양지회장,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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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소통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신보

행사는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로 시작됐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인건비·운영비 부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했으며 경기신보는 상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장을 돌며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경기신보는 아울러 장보기 행사와 함께 보증지원 제도와 정책금융에 대한 현장 안내를 실시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금융 정보를 직접 전달했다.


향후에도 찾아가는 금융 상담과 현장 설명을 강화해 상인들이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에 소비의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오는 12일 구리 전통시장에서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가로 진행해 전통시장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 활력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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