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에 개최한 결과,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제공=공주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가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에 개최한 결과,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공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 협약을 체결한 희창물산(주)과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 H-마트 4개 지점에서 군밤축제 연계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운영됐다.
행사 기간 현지 매장에서는 공주밤 시식 행사와 함께 군밤 굽기, 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는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공주밤의 맛과 품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 추진을 위해 고맛나루 알밤 약 20톤을 미국으로 수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4개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물량이 전량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매출은 총 17만 1400달러(한화 약 2억 5천만 원)로 집계됐다.
희창물산(주) 권중천 회장은 국내 개막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주시는 이번 성과가 공주밤이 미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고급 농특산물임을 보여준 사례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주밤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확대와 체계적인 판촉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인 34만 명이 방문한 데 이어, 미국 현지에서도 완판 성과를 거두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공주밤이 세계적인 명품 농특산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E칼럼] 상용차 친환경 의무화 필요성: 지금 팔리는 트럭이 2040년의 배출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메가프로젝트와 탄소중립 2.0,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1주택은 무슨 잘못을 했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613.60354844dfa642d3a22d5d7ff63ed5aa_T1.jpe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주택 공급 속도 내려면 부처간 칸막이부터 해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0.a7eb46e435a04dff87a1f8f841910129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