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 직원이 시황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6% 오른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밀리며 결국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수급 부담이 이어지면서 장 막판 변동성이 확대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0.28% 하락한 5507.01로 마감했다. 지수는 0.16% 내린 5513.71에 출발한 뒤 상승 전환했고, 장중 한때 5583.7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086억원, 82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974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장중 상승을 주도한 건 대형 반도체주였다. 삼성전자는 1.46% 오른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8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0.90% 내린 88만원에 마감했지만, 장중에는 90만원을 웃돌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우(4.50%) △ 두산에너빌리티(1.26%)는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1.38%) △LG에너지솔루션(-3.66%) △삼성바이오로직스(-0.52%)△ SK스퀘어(-2.11%) △기아(-1.32%) △KB금융(-0.36%)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19.91포인트(1.77%) 내린 1106.08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622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393억원, 2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천당제약(2.69%) △케어젠(3.51%)이 상승했다.
반면△알테오젠(-2.05%) △에코프로(-3.28%) △에코프로비엠(-5.27%) △레인보우로보틱스(-0.74%) △에이비엘바이오(-2.54%) △코오롱티슈진(-4.07%) △리노공업(-0.61%) △HLB(-2.11%)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한편, 서울외환은행에서 원·달러 환율은 4.7원 오른 1444.9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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