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e스포츠팀 소속 김민준 선수(왼쪽)와 김규민 선수. 사진=쿠팡
쿠팡은 2024년 창단한 자사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1년 여만에 10명에서 80명까지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쿠팡 측은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과 유연한 근무 환경 도입이 고용 확대와 대회에서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스포츠는 신체적 제약의 영향이 적고 높은 몰입도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다. 최근에는 장애인 인재들의 진출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쿠팡도 지난해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직무 개발부터 채용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왔다.
선수단 확대와 함께 질적 성장도 이어졌다. 쿠팡 e스포츠팀은 지난해 8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쿠팡은 장애인 직원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인 '포용경영팀'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과 근무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e스포츠 전문 기업 'DRX'와 협약을 맺고 선수들에게 일대일 코칭, 전술 분석, 멘탈 트레이닝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 중이다.
선수들은 전원 재택근무로 활동해 신체적 제약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다. 쿠팡 임직원으로서 4대 보험,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등 동등한 복지 혜택도 누린다.
쿠팡 관계자는 “장애인 e스포츠 직무는 장애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 모델 중 하나"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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