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진=연합
쿠팡의 지난해 매출이 약 49조원(34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시장 기대치였던 50조원을 넘지 못했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4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97% 급감하며 수익성 난조를 보였다.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평균 분기 환율을 적용해 49조1197억원(345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다. 환율 변동을 제외하고 고정환율 기준으로 18%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약 6790억원(4억73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약 530억원(3700만 달러) 늘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3030억원(2억140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난해 4분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줄어든 다소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지난해 쿠팡의 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8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4353억원(3억1200만 달러) 대비 97%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0.09%에 그쳤다.
4분기 당기순손실은 377억원(26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1827억원(1억3100만 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8103억원(88억35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11조1139억원(79억6500만 달러) 대비 11% 늘었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으로 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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