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왼쪽에서 다섯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홍승표(왼쪽 일곱번째) 에쓰오일 최고안전책임자(CSO)가 25일 서울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협력업체를 위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수준 개선 활동의 성과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7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신규 인증·사후관리 지원 △작업단계 세분화 위험성평가 고도화 컨설팅 △화학물질·밀폐공간·근골격계 등 고위험 작업 개선 △이동형 휴게시설·스마트 에어백 지원 △안전보건 워크숍·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협력업체의 자율적 위험성평가 체계 정착과 실행력 강화, 현장 중심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에쓰오일은 설명했다.
홍 CSO는 “상생협력은 단순 지원이 아닌 협력업체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는 위험성평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고도화와 전자작업허가 시스템 확대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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