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 급등’...반도체 대장주 삼전·하닉 나란히 ↓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19 09:20
사진=각 사

▲사진=각 사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9일 나란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 하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3.5% 내린 101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공습하고, 이에 맞서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물 선물 가격은 이날 전장 대비 3.8% 상승한 배럴당 107.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배럴당 109.95달러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이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6,225.1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1.39포인트(1.36%) 내린 6,624.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27.11포인트(1.46%) 내린 22,152.42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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