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기계공학과가 신·편입생을 위한 환영 행사와 개강 특강을 열고 학과 적응 지원에 나섰다. 대학 측은 최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이 재학생 및 교수진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롭게 입학한 학생들의 학업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계공학과의 커리큘럼 소개와 학습 전략, 향후 진로에 대한 안내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습 방향이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봉구 학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충분히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입학을 계기로 학업에 대한 동기와 목표를 더욱 분명히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과의 교류 기회도 얻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그는 “최근 산업 트렌드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기계공학은 핵심 기반이 되는 전공"이라며 “학생들이 경험을 통해 학문의 가치와 성취의 즐거움을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전공에 대한 이해가 막연했는데 교육과정과 자격증 준비 방향을 들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동기들과 교수진을 직접 만나 다양한 경험을 나눈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은 재학생 다수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인당 평균 장학금 규모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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