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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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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매출 확대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15 08:13

오는 23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온라인 판로 연다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본격 나선다.


단순한 입점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을 적극 발굴한다. 특히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판로 개척에 한계를 느끼는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 내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에 입점해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더불어 타임딜, 쇼핑25시, 슈퍼위클리 등 다양한 기획전 참여와 할인 프로모션, 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입체적인 마케팅이 병행된다. 이는 단순 노출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제품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성장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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