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웹툰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함께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측은 수시모집에 앞서 웹툰 관련 학과 지원자를 중심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도 이탈자 등 다양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웹툰학과 졸업 이후 진출 가능한 분야는 웹툰 창작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디자인, 영상 제작 등으로 폭넓게 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 방향 설정을 위한 상담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모집은 내신 성적과 수능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기시험 없이 선발하는 전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웹툰학과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 가운데 다양한 성적대의 지원자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웹툰 작가와 PD,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졸업생들은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투믹스 등 주요 플랫폼에서 작품을 연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지원자 역시 웹툰학과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정보보안, 게임 관련 학과로 지원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메이션학과에서는 기초미술을 시작으로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콘셉트아트 등 세분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 평가와 면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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