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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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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04 20:56

해남공룡대축제 팡파르 “첫날부터 4만 7천명 대박 인파”
해남군 “군민이 직접 바꾸는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완도해양치유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아 이벤트 진행
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성황리 종료


해남공룡대축제 팡파르 “첫날부터 4만7천명 대박 인파"

가족들과 함께하는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2~5일까지 열려


해남공룡대축제 팡파르“첫날부터 4만 7천명 대박 인파

▲공룡대축제 공룡박물관 관람.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지난 2일 해남공룡대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첫날부터 4만7000여명 인파가 찾으면서 대박 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과 10만평에 이르는 공룡야외공원, 공연·체험무대가 마련된 잔디광장 등에서는 하루종일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움직이는 공룡조형물들이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가운데 축제장에서는 어린이 공연으로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이 쉴새없이 펼쳐져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열려 모범어린이 표창과 축하공연 등을 마련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앞날을 다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물관 곳곳에 조명을 밝히고 야간 개장과 함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가족음악회와 드론쇼 등도 펼쳐져 밤이면 더욱 신비로운 공룡세계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해남군은 박물관 내에서는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차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안전요원이 상주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남공룡대축제는“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어린이날인 5일까지 계속된다.


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축제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군 관광실 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해남군 “군민이 직접 바꾸는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군민 생활과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해남군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한 규제를 제안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군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6월 5일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경제·자치법규 전반의 행정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산업 △신산업 △안전 △복지 △일상생활 △자치법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특히 해남군은 청년·소상공인·취약계층의 애로사항 해소와 지역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 및 해남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검토 등을 거쳐 해남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심사는 실현가능성(40%), 창의성(30%), 효과성(30%)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해남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중앙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정 등 실제 규제 개선 과제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규제혁신 과제"라며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문의는 해남군 기획실 의회법무팀으로 하면 된다.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


해양생태계 보고 완도군, 바다숲 조성에 앞장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행사 포스터.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이달 7일 푸른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청정 해양의 고장 전남 완도군에서 법정기념일인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기념행사는 완도군, 해양수산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며, 7일 오전 10시 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바다 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고 해양 생물의 터전인 바다숲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자 김, 미역, 다시마 등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주산지이며, 바다숲 조성 등 바다 식목일의 취지를 실천해온 완도군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크다.


기념행사에는 관계 기관 관계자와 주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기념사, 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바다숲 네이밍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체험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기념행사와 체험 부스에는 완도수산고등학교와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바다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완도에서 열리는 것은 완도 바다가 그만큼 가치 있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면서 “행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완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행사는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아 이벤트 진행

10일까지 폴라로이드 촬영·매직쇼·캐리커쳐 등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치유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 제고


완도해양치유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아 이벤트 진행

▲완도해양치유센터, 가정의 달 이벤트.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10일까지 열흘간 완도해양치유센터 내에서 진행되며, 센터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상설 운영되는 이벤트는 '한 컷, 우리 가족'으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집중 배치된다. '웃음 가득! 가족 캐리커쳐'는 전문 작가가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그려주며, 해양치유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매직쇼'는 가족이 함께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으로, 12시와 14시 총 2회에 걸쳐 센터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전문 강사와 공단 직원 등 운영진을 현장에 배치하고, 시설미화 점검 등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공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성황리 종료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약 3만4000명 방문


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성황리 종료

▲진도 꽃게 축제 행사.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게 깜짝 경매 △꽃게 낚시 놀이터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 노래자랑 등 참여 행사와 더불어 △품바 공연 △난타 공연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어민 모두가 합심하여 꽃게 가격을 기존 판매가보다 낮추고, 주변 식당에서도 꽃게 요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값싸고 품질 좋은 꽃게를 제공해 많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3일 진행된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꽃게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해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내며 축제가 더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청정해역에서 갓 잡은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수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꽃게와 향토 음식, 특산품 판매 등 직간접적으로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지난해 1260톤의 꽃게가 생산됐고, 230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는 등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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