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KB금융지주가 녹색·전환금융, 포용금융, 지배구조, 정보보호 등 ESG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창출한 결과 10년 연속 'S&P글로벌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6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4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 이하 S&P 글로벌)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이하 DJ BIC, 구 DJSI)'에서 '월드지수(World Index)'에 편입됐다.
DJ BIC는 기존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지수다.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의 경영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KB금융은 축적해 온 ESG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DJSI 첫 편입 이후 10회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글로벌 ESG평가에서 장기적이고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 계열사가 ESG를 경영체계 전반에 반영하고,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과 운영 과정에 ESG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전하기 위한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녹색·전환금융 추진, 개인정보 보호 체계, 투명한 지배구조 운영, 포용금융을 포함한 ESG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와 데이터 보호 관련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B금융은 MSCI ESG 평가에서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2년 연속 Low Risk 등급을 기록했다. 두 평가 모두 국내 금융그룹 최초 사례다.
KB금융 관계자는 “책임 있는 금융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과 실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전환 금융을 중심으로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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