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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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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테라파워 차세대 원자로 주기기 공급 우선협상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1 10:03
19일 진행된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식에서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왼쪽)과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19일 진행된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식에서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왼쪽)과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Reactor Enclosure System, RES)의 핵심설비를 제작 및 공급하는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됐다.




양사는 지난해 3월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1년여간 나트륨 원자로의 제조 타당성, 가격 경쟁력, 인도 일정 등에 대한 연구를 공동 수행했다.


HD현대는 2024년 12월 테라파워로부터 원통형 원자로 용기를 수주해 현재 제작 중이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이번 합의 체결은 테라파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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