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지난 1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무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오산대)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조영석)가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 재활 분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지난 1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무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전공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임상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진출 가능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병원 내 재활 치료 시설과 치료 환경을 둘러보며 아동·청소년 대상 작업치료가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또 의료 현장에서 적용되는 전문 치료 시스템과 다양한 치료 사례를 접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통합형 어린이 재활 전문 의료기관이다.
조영석 학과장은 “신입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공에 대한 목표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임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름 교수도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체험하며 작업치료 분야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실습과 체험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학과 측은 향후에도 보건의료계가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전문가를 키워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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