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자가 4일 당선 확정 후 선거사무소에서 부인과 함께 꽃목걸이를 걸고 만세를 외치며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공=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자 측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육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춘천의 변화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육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춘천의 미래를 맡겨주셨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새벽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마을, 학교와 복지·노동 현장, 청년 창업 현장 등을 찾았다고 언급하며 “춘천의 답은 시민의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인의 한숨과 농민의 땀, 노동자의 손, 청년의 도전, 어르신의 세월과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가슴에 담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시정의 이유"라고 말했다.
육 당선인은 “지난 4년 동안 춘천의 미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며 “시민들께서 다시 기회를 주신 만큼 이제는 더 빠르고 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께 더 가까이 가고 시민 앞에서는 한없이 겸손하겠다"면서도 “춘천의 미래와 시민의 삶 앞에서는 유능하고 과감하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육 당선인은 “초일류도시로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께서 주신 소명을 더 큰 책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장 선거는 63.5%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치러졌다. 육동한 당선인은 과반이 넘는 56.53%의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기업혁신파크와 바이오·AI 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등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일정 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재선 성공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과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장] 넷플릭스·옥외 등 다매체 광고 통합관리 가능해진다…TTD가 꺼낸 ‘AI 광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e3e3df7e9d634636ba78c6f9ba114cdf_T1.jpg)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은퇴자마을, 노인용 임대아파트로만 보면 안된다③](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a2257882f3ea47e9a4bfec1e2fc8ffa3_T1.png)


![[금융 풍향계] JB금융, 업스테이지와 ‘금융특화 AI’ 만든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09314c7e143c41d0adef4a1e40c875d5_T1.jpg)



![[EE칼럼] 최고가격제의 부담 떠안은 정유사도 명분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정치와 규제가 합작한 한전의 부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벌써 ‘레임덕’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겪어보지 않은 지진위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9.e3f0c367a7b1402eb00967f9348eace6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윤리경영’ 내걸었던 김가네 김용만의 아이러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